쉽게 구하는 재료는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그동안 만나지 못한 새로운 샌드위치를 소개한다. 독자들은 마치 낯선 도시를 여행할 때 맛볼 만한 그 나라 전통 샌드위치를 포함해 채소, 고기, 가금류, 생선 등 속 재료에 따라 원하는 레시피를 얻을 수 있고, 디저트용 달콤한 샌드위치까지 입안 가득 행복하고 짜릿한 샌드위치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샌드위치 레시피뿐만 아니라 샌드위치와 곁들이거나 또는 어느 요리에도 어울릴 만한 사이드 메뉴, 소스, 피클의 레시피도 꼼꼼하게 담아냈으니 어떤 식사 자리를 준비하더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가지고 있는 식재료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게끔 재료별 찾아보기를 활용해도 좋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가장 맛있는 정통 샌드위치를 찾아내겠다는 집념을 불태웠다. 멕시코에서 페루, 런던에서 라오스에 이르기까지 수 킬로그램의 밀가루 반죽을 먹어치우며 가족, 친구와 함께 재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샌드위치 레시피들을 확보해나갔다.
책의 모든 레시피는 두 저자가 개인적으로 수집하고 경험한 것으로부터 엮은 것이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가장 맛있는 정통 샌드위치를 찾아내겠다는 집념을 불태웠다. 멕시코에서 페루, 런던에서 라오스에 이르기까지 수 킬로그램의 밀가루 반죽을 먹어치우며 가족, 친구와 함께 재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샌드위치 레시피들을 확보해나갔다.
책의 모든 레시피는 두 저자가 개인적으로 수집하고 경험한 것으로부터 엮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