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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야탑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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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낳기 전에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육아와 현재 겪고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육아를 보여줌으로써 이 땅의 육아 맘과 그들의 주변 사람들에게 이해와 공감, 위로를 건네는 육아 그림에세이.
"하루하루 육아에서 오는 여러 감정들은 쌓이고 쌓여 풀 데가 없었다. 그렇게 해서 그리게 된 그림일기. 그 날, 가장 기억 남는 장면을 그리기 시작했다. 주로 아이들이 잠든 밤 일명, 육아퇴근 후 하나씩. 현재진행형 육아를 하고 있는(극히 힘든 시기는 지났다고 간절히 믿고 싶은) 아들 둘 엄마로서 감히 말하건대, 무엇을 상상하든 육아는 상상 그 이상이다. 그리고 묻고 싶다. 당신의 육아는 어떤가요?" 프롤로그_ 나만 이렇게 버거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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