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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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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벨르 에뽀끄', 아름다운 시대라는 의미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이르는 반세기 가량의 기간을 일컫는 이름이다. 그 아름다움은 제국 열강의 부자와 귀족에 한정되었지만, 그 시기는 근대의 노스탤지어와 현대를 맞는 희망이 뒤섞여 있던 때이다.
그 시대 서양은 물론 동양까지 포함하여 굵직한 사건과 인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간추려 만화와 함께 세계 근대사를 정리한 총 3권 중 제1권이다. 1권은 6개 챕터로 나누어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전역과 일본까지 역사의 변곡점이 된 그 시대 주요 사건의 진실과 감추어진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머리말
인트로 챕터 1. 나폴레옹 조카 나폴레옹 챕터 2. 거친 사나이 챕터 3. 비스마르크의 덫 챕터 4. 끔찍한 한 해 챕터 5. 빠리, 새로 짓다 챕터 6. 사쿠라 피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9년 11월 16일자 '북카페' - 중앙SUNDAY 2019년 12월 7일자 '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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