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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인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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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가 발전하면서 게임을 만들고, 게임 개발 방식이 정형화되고, 게임이 큰돈을 벌어들이는 사업이 될 동안 누구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재미와 게임의 본질을 탐구한 유일한 책이다. 2005년 출간된 지 10년이 지난 뒤 내용을 보강하고, 그림을 모두 컬러로 다시 그려 출간된 개정판으로, 게임을 깊게 이해하고 있지 않다면 나올 수 없는 재미와 게임 디자인의 예술성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재미의 본질과 게임 플레이의 핵심을 탐구하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기는 하지만, 저자는 독자가 어려운 개념에 좀 더 쉽게 접근하도록 시종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 “이 책의 초판을 번역했을 때 나와 내 친구들은 모두 신참 개발자였다. 우리는 라프 코스터의 ‘게임은 배움이다’라는 생각에 열광했고, 게임을 만들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행위가 의미 있는 일이 되도록 하자는 그의 제안을 가슴에 품었다. 그가 이번 판에 추가한 ‘게임이 수정 헌법 1조의 보호 대상이 되는 창작물이라는 판례가 나오기도 전’의 일이다.
그 후로 10년이 지났고, 이 책을 번역했던 친구들은 모두 각각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모두가 지금도 게임과 재미의 경험을 사랑하며 살고 있다. 지금 이 추천사를 쓰며 그 동안의 10년을 돌이켜 보면 나 개인적으로는 부끄러울 뿐이지만, 지금 다시 읽어도 이 책이 주는 울림은 그 때와 변함없이 크고 깊다. 라프가 이 책을 쓰며 품었던 문제의식은 지금도 유효하며, 오히려 더욱 중요해졌다.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컴퓨터 게임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재미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데이비드 자페 (<갓 오브 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내가 읽어본 책 중 최고의 게임 디자인 책이다.”
코리 닥터로 (보잉보잉닷컴 공동 편집자, 《리틀 브라더》 작가)
: <만화의 이해>가 연속 미술에 기여했던 역할을 이 책이 게임에 하고 있다. 비게이머라면 당신 주변의 게이머를 위해 사라. 게이머라면 당신 주변의 비게이머를 위해 사라. 재미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될 것이다.”
: ‘모든 게임 업계 종사자들이 읽어야 할 50권’ 중 하나
: ‘게임 디자인에 관한 필독서 5권’ 중 하나
스티브 잭슨 (먼치킨과 겁스의 디자이너)
: “게임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구해서 읽어라.”
: “... 진심으로 누구나 생애에 한 번 정도는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켐벨과 보글러가 스토리텔링에 관해 이룬 업적을 코스터는 플레이 측면에서 이루었다. 이 책은 역사에 남을 것이다. 아직 그 작가가 태어나지도 않았을 미래에나 나올 중요한 책에도 인용될 것이다.”
러닝 솔루션즈 매거진
: “흥미와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경험을 만들어내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읽어야 할 탁월하면서도 기초적인 책이다.”
톰 채트필드 (의 저자)
: “게임 플레이의 이론에 관한 완벽한 고전”
Australian Journal of Emerging Technologies and So
: “코스터는 게임 디자인 실무와 학문적인 이론 사이의 빈틈을 충실하게 연결하고 있다. 인간 경험과 게임 사이의 관계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게임 인포머 매거진
: “코스터는 <재미이론>에서 왜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거나 즐기지 못하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 그는 우리 자신을 매우 우둔하다고 느끼게 만든다.”
: “이 책을 읽으면 머릿속에 벼락을 여러 번 맞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크리스 멜리시노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비디오 게임의 예술> 전시 큐레이터)
: “무엇이 정말로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컴퓨터 게임 매거진
: “재미의 기본 원리에 대해 유쾌하게 접근하여 게임 디자인의 신비로운 수수께끼가 펑 하고 사라지게 만들었다.”
마이크 맥셰프리 (<게임 코딩 컴플리트>의 저자)
: “게임은 재미 삼아 하는 것 이상이다. 게임은 인간다움의 핵심이다. 게임, 그리고 재미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을 이해하게 된다. 라프 코스터는 계속해서 우리 세상을 더 재미있게 만들고 있는 좋은 사람이다. 또한, 그는 이 책을 통해 그의 책을 읽은 독자들과 학생들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코스터는 우리 업계 최고의 책을 써냈다. 누구나 이 책을 책장에 꽂아두기를 바란다.”
노아 팔스테인 (구글 수석 게임 디자이너)
: “<재미이론>은 게임뿐만 아니라 모든 엔터테인먼트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진리를 밝히고 있다. 게다가 그 과정이 명확하고, 통찰력 있고, 재미있기까지 하다! 이 책은 나온 즉시 고전의 반열에 오를 것이며,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든 그저 즐기는 사람이든 모두를 매혹시킬 것이다.”
어네스트 애덤스 (게임 디자이너)
: “중요하고 가치 있는 책”
브랜다 로메로 (<트레인>과 <위저드리>의 디자이너)
: “스스로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한 권 사라.”
헨리 젠킨스 (《컨버전스 컬처》 저자)
: “재미에 관한 책이 실제로 읽기에도 재미있다. 복잡한 논거들을 단순한 원리로 환원하고 그것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제시해주었던 스콧 맥클라우드의 <만화의 이해>를 연상시킨다. 라프 코스터는 게임을 좀 더 표현력 있는 매체로 만들어줄 로드맵을 제시한다.”
코리 온드레카 (페이스북 - 세컨드 라이프 공동창업자)
: “전문적인 게임 개발자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왜 게임을 하는지 이해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이론>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주제에 관해 지금까지 나온 것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책이기에 강력하게 추천한다.”
클레이 셔키 (뉴욕대학교 교수, 『많아지면 달라진다』 저자)
: “라프 코스터는 게임에 관해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왜 게임은 재미있으며, 그것이 게임과 우리에 대해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가? 의식의 본성, 게임과 현실이 만나는 지점과 어울리지 않는 지점, 게임과 이야기의 차이, 그리고 재미의 일곱 가지 유형을 살펴보는 여행을 떠나자. 그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즐거울 것이다.”
댄 아레이 (<잭과 덱스터> 시리즈의 디자이너)
: “오늘날 게임이 왜 이렇게 널리 퍼져 있는지 이해하려면 <재미이론>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재미가 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역할에 새로운 조명을 던져주며, ‘놀이’가 우리를 인간답게 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안 슈라이버 (<게임 디자이너를 위한 도전>의 공동 저자)
: “학생, 교사, 전문가 등 게임 디자인에 관련된 모두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댄 쿡 (<트리플 타운>의 게임 디자이너)
: “읽는 과정이 정말 즐겁다. 이 책은 내 서가의 ‘게임 옹호론자’쪽 자리를 채우고 있다.”
마이클 사민 (텔 테일 게임즈)
: “아주 재미있는 책. 재치 있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냈다.”
: “고맙게도, <재미이론>은 모든 면에서 내 예상을 뛰어넘었다. 책의 오른쪽 페이지마다 주제와 관계된 그림이 있어서 마치 <만화의 이해>처럼 접근성이 높다. 그러나 깊이 역시 깊다. 뛰어난 책이며, 나온 즉시 고전이 되었다.”
: “게임 디자인에 흥미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은 다른 작가들이 너무 진지하게 다루었던 주제들을 재미있는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사려 깊게도 게임을 학습 도구로, 예술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체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 “이 재미있고 창의적인 책은 일견 게임 디자이너를 위한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게임에 흥미가 있는 누구에게든 게임의 작동 방식과 게임에 대한 관점을 이해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최근작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 … 총 9종 (모두보기)
SNS :http://www.raphkoster.com/
소개 :
최근작 :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에서 자원공학 및 기술경제학을 전공하다 주화입마에 빠져 보드 게임을 판매했고, 그 후 넥슨에 입사했다. 이후, CJ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를 거치면서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일을 하다가 개과천선하여 현재 경희대학교 문화관광콘텐츠학과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13년부터 대통령직속 문화융성위원회 게임분과 위원 및 미래창조과학부, 기술사업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정책 등 다양한 융합 연구를 두루 진행하고 있다.
최근작 :<[큰글씨책] 코로나19, 한국 교육의 잠을 깨우다 >,<코로나19, 한국 교육의 잠을 깨우다>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

길벗   
최근작 :<비전공자 마케터로 살아남기>,<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이미지 처리 바이블>등 총 732종
대표분야 :오피스(엑셀/파워포인트) 1위 (브랜드 지수 308,803점), 그래픽/멀티미디어 2위 (브랜드 지수 276,889점), 이유식 3위 (브랜드 지수 22,2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