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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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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MKT Point - 2003년 최고의 한국영화 <살인의추억> 고화질 고음질 블루레이 출시! - 1080P의 Full HD 영상과 7.1 DTS-HD Master Audio 사운드 수록! - 방대한 분량의 서플먼트 수록! - 봉준호 감독의 특별 인사말수록!
Disc - 장
상영시간 - 132분 자막 - 한국어, 영어 더빙 - 한국어 화면비율 - 1080P HD / 1.85 : 1 AVC 오디오 - 7.1 DTS-HD Master Audio (48kHz/24-bit)
연쇄살인 실화극 1986년 시골마을, 두 형사에겐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당신은 누구인가 미치도록 잡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는 구희봉 반장(변희봉 분)을 필두로 지역토박이 형사 박두만(송강호 분)과 조용구(김뢰하 분), 그리고 서울 시경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김상경 분)이 배치된다. 육감으로 대표되는 박두만은 동네 양아치들을 족치며 자백을 강요하고, 서태윤은 사건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지만,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은 처음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용의자가 검거되고 사건의 끝이 보일 듯 하더니, 매스컴이 몰려든 현장 검증에서 용의자가 범행 사실을 부인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구반장은 파면 당한다. 수사진이 아연실색할 정도로 범이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살해하거나 결박할 때도 모두 피해자가 착용했거나 사용하는 물품을 이용한다. 심지어 강간 사일의 경우, 대부분 피살자의 몸에 떨어져 있기 마련인 범인의 음모 조차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다. 후임으로 신동철 반장(송재호 분)이 부임하면서 수사는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박두만은 현장에 털 한 오라기 남기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근처의 절과 목욕탕을 뒤지며 무모증인 사람을 찾아 나서고, 사건 파일을 검토하던 서태윤은 비오는 날, 빨간 옷을 입은 여자가 범행대상이라는 공통점을 밝혀낸다. 선제공격에 나선 형사들은 비오는 밤, 여경에게 빨간 옷을 입히고 함정 수사를 벌인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돌아오는 것은 또다른 여인의 끔찍한 사체. 사건은 해결의 실마리를 다시 감추고 냄비처럼 들끊는 언론은 일선 형사들의 무능을 지적하면서 형사들을 더욱 강박증에 몰아넣는데. - Commentary with 봉준호 감독, 김형구 촬영감독, 류성희 미술감독 - Commentary with 봉준호 감독, 송강호, 김상경, 박노식 * 사건 : Introduce / 날보러와요 * 현장 : 490번의 오디션 / 활력! 스쳐가는 재미 / 박사, 천재 그리고 공무원 얼굴없는 당신 / 봉감독, 하늘이 주신 선물이야 * 자백 : 시골형사 / 구반장과 신반장 / 워커발 형사와 여순경 / 세명의 용의자 * 진술&감청 : 농촌 스릴러 / 자랑스러운 선수들 / OST / 단편 <백색인> * 현장보존 : 미술/셋트/소품 / 분장, 의상 / CG * 증거불충분 (삭제장면) - Commentary On/Off * 보도자료 : 극장예고 / 티져예고 / TV Spot / 포스터 /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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