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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스머프> 제작진의 5성급 프로젝트!
인간을 무서워하는 몬스터들의 천국, 몬스터 호텔에서 벌어지는 인간 손님맞이 대작전!
싱크로율 100%! 컬투 정찬우와 김태균의 몬스터 목소리 연기!

- 기발한 상상과 유머가 가득한 최강 애니메이션!
-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의 귀여운 대변신! 허당 몬스터들의 즐거운 몬스터 파티
- <개구쟁이 스머프> 제작진의 5성급 프로젝트!
-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전세계 22개국 흥행 1위! 전미 흥행 1억 4천 8백만 달러 돌파! 전세계 흥행 3억 3천 6백만 달러 돌파!
- 제70회 골든 글로브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 작품상 노미네이트
- 영어 더빙에 최고 스타 아담 샌들러, 셀레나 고메즈 캐스팅!
- 만화적인 상상력에 특유의 고전미가 가미된 몬스터 호텔 디자인
- 미니 무비, 미공개 삭제장면, 뮤직비디오 외 블루레이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메이킹 필름 등 풍부한 스페셜 피쳐 수록


전세계 박스오피스에 돌풍을 일으켰던 <몬스터 호텔>은 미국에서만 1억 4천 8백만 달러의 흥행성적을 기록하고, 전 세계 22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최강 3D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제작진이 참여하고 <덱스터의 시간여행> <사무라이 잭>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젠디 타타코브스키가 연출을 맡았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몬스터 호텔>은 인간을 무서워하는 허당 몬스터들과 엉뚱한 인간소년 조니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영화 속 개성 넘치는 몬스터들의 특징까지 고려한 완벽한 몬스터 호텔이 설계되었는데 로비는 무려 50m가 넘는 거대한 세트였고 그 안에 아치형 입구, 창문, 문틀, 벽난로 등 꼭대기부터 바닥까지 모든 디자인을 표현해야만 했다. 정확한 계산과 설계를 통해 제작된 호텔 내부는 1,250개가 있고 그 중 950개가 객실인 거대한 호텔로 탄생되었다. 거대한 몬스터 호텔을 채우고 있는 소품만도 촛대, 조약돌, 배게, 탁자, 악기 등 191개의 물품이 등장한다. 특히, 118번째 생일을 맞이한 마비스의 생일 파티에 사용된 반딧불 수는 총 130만 마리로 아름다운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몬스터 호텔>의 가장 큰 흥행요소 중에 하나는 바로 톱스타들의 더빙이다. 할리우드는 코미디 연기의 달인 아담 샌들러가 딸바보 드라큐라역을 맡고 핫라이징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리틀큐라 마비스를 연기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국내에서는 요즘 대세인 컬투의 정찬우와 김태균이 더빙을 맡아 보기 드문 1인 다역 캐스팅으로 총 8명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영화 전반에 풍성한 재미와 생생한 활기를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엔딩곡을 비롯한 영화 속 OST 더빙에도 직접 참여해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전세계 박스오피스에 돌풍을 일으킨 <몬스터 호텔>은 미국에서만 1억 4천 8백만 달러의 흥행성적을 기록하고, 전세계 흥행 3억 3천 6백만 달러를 돌파했다. 또한 작품성에도 인정받아 제70회 골든 글로브 최우수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최근작 :

<[블루레이] 몬스터 호텔 3 : 일반판>,<[4K 블루레이] 몬스터 호텔 3 : 슬립케이스 초회 한정판 (2disc: 4K UHD + 2D)>,<[블루레이] 몬스터 호텔 3 : 야광 스틸북 한정판> … 총 20종 (모두보기)

소개 :

수상 경력이 풍부한 애니메이션 감독, 작가, 프로듀서로 한나 바바라 출신이다. 카툰네트워크에서 〈덱스터의 실험실〉, 〈사무라이 잭〉, 그리고 〈심바이오닉 타이탄〉을 만들었으며 또한 널리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스타워즈: 클론의 전쟁〉의 제작과 감독을 맡기도 했다. 2012년에는 장편 영화 데뷔작 〈몬스터 호텔〉로 골든글러브상 후보에 올랐고 속편인 〈몬스터 호텔 2〉를 감독했으며 최근엔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을 준비 중이다. 무려 13번이나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카툰네트워크의 〈스타워즈: 클론의 전쟁〉과 〈사무... 수상 경력이 풍부한 애니메이션 감독, 작가, 프로듀서로 한나 바바라 출신이다. 카툰네트워크에서 〈덱스터의 실험실〉, 〈사무라이 잭〉, 그리고 〈심바이오닉 타이탄〉을 만들었으며 또한 널리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스타워즈: 클론의 전쟁〉의 제작과 감독을 맡기도 했다. 2012년에는 장편 영화 데뷔작 〈몬스터 호텔〉로 골든글러브상 후보에 올랐고 속편인 〈몬스터 호텔 2〉를 감독했으며 최근엔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을 준비 중이다. 무려 13번이나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카툰네트워크의 〈스타워즈: 클론의 전쟁〉과 〈사무라이 잭〉으로 세 번의 에미상을 수상했다.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인물 50인’ 리스트에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이끌 리더로서 이름을 올렸으며, 〈피플〉지는 그를 ‘업계의 떠오르는 신예’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잇 리스트’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인물 중 한 명으로 언급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아트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윈저 맥케이 상을 수상했다.

최근작 : <코블러>,<[4K 블루레이] 위대한 레보스키 : 슬립케이스 한정판 (2disc: 4K UHD + 2D)>,<노만 : 어느 뉴요커의 신분상승과 몰락> … 총 77종 (모두보기) 소개 : 현존하는 가장 개성적인 조연. 스티브 부세미는 1958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그는 연기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뉴욕 맨하탄에서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소방수 생활을 한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뉴욕에서 동료 마크 부네와 함께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한 연극으로 능력을 인정받게 되자 1984년 빌 셰어우드 감독의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영화배우의 길로 들어선다. 그의 영화 데뷔작은 84년 빌 셰어우드의 독립영화 <최후의 섬광>이다. 이 영화에서 그는 에이즈 걸린 록커로 출연하였다. 이후 꾸준히 독립영화에 출연하면서 ... 현존하는 가장 개성적인 조연. 스티브 부세미는 1958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그는 연기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뉴욕 맨하탄에서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소방수 생활을 한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뉴욕에서 동료 마크 부네와 함께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한 연극으로 능력을 인정받게 되자 1984년 빌 셰어우드 감독의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영화배우의 길로 들어선다. 그의 영화 데뷔작은 84년 빌 셰어우드의 독립영화 <최후의 섬광>이다. 이 영화에서 그는 에이즈 걸린 록커로 출연하였다. 이후 꾸준히 독립영화에 출연하면서 감칠맛나는 희극적 조연으로서의 독특한 이미지를 쌓아가게 된다. <밀러스 크로싱>, <바톤 핑크>, <허드서커 대리인>으로 코엔 형제의 신임을 얻기도 한다. 스티브 부세미가 처음으로 주연급 배역을 맡은 영화로는 1992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알렉산드로 록웰 감독의 <인 더 수프>가 있다. 스티브 부세미는 2년 뒤인 1994년에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저수지의 개들>에서 미스터 핑크로 출연하여 인디펜던트 스피리트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영화에 미스터 핑크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스티브 부세미의 얼굴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다. 그외 짐 자무쉬의 89년작 <미스터리 트레인>으로 최우수 조연상에 다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1996년에는 아카데미 감독상으로 주목받은 <파고>로 인해 대중적인 인기배우가 되었다. 그는 연기뿐 아니라 시나리오 작가 겸 감독으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데, <트리스 라운지>의 감독 및 각본을 맡았으며 <애니멀 팩토리>에서는 제작 및 감독을 겸하기도 하였다.

최근작 :	<코블러>,<워터 보이>,<에이트 크레이지 나이트> … 총 84종 (모두보기)
소개 :	17살때부터 스탠드업 코메디를 시작, NBC의 코미디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 작가 및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해피 길모어>로 주목받기 시작해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코미디 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What The Hell Happened To Me" 등 2개의 앨범은 백만장 이상 판매되어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등 가수로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웨딩 싱어><첫키스만 50번째>등 로맨틱 코미디를 비롯해 <빅 대디><롱기스트 야드><클릭> 등 히트작에 출연했다.

최근작 : <기꺼이 파란만장하시라> … 총 11종 (모두보기) SNS : http://twitter.com/CULTWOcrazycow 소개 : Question 1 정찬우에게 컬투란? 여태까지의 내 인생. 뭘 몰랐던 스무 살까지의 인생 빼고, 세상을 알아가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지금까지 컬투를 해왔다. 그러니 컬투는 아직까진 내 인생의 전부. 그러나 죽을 때까지 전부이고 싶지 않다. 연예인 정찬우가 아닌 내 인생 정찬우로 살고 싶다. Question 2 정찬우에게 라디오란? 방송 매체 중에 가장 사랑하는 매체. 생방송이다 보니 PD의 손질 없이 그대로 내 생각을 전할 수 있고, 듣는 매체이다 보니 사람들에게 상상의 여지를 줄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 굳이 내가... Question 1 정찬우에게 컬투란? 여태까지의 내 인생. 뭘 몰랐던 스무 살까지의 인생 빼고, 세상을 알아가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지금까지 컬투를 해왔다. 그러니 컬투는 아직까진 내 인생의 전부. 그러나 죽을 때까지 전부이고 싶지 않다. 연예인 정찬우가 아닌 내 인생 정찬우로 살고 싶다. Question 2 정찬우에게 라디오란? 방송 매체 중에 가장 사랑하는 매체. 생방송이다 보니 PD의 손질 없이 그대로 내 생각을 전할 수 있고, 듣는 매체이다 보니 사람들에게 상상의 여지를 줄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 굳이 내가 사랑하는 매체 순위를 따지자면 공연, 라디오, TV. Question 3 정찬우에게 공연이란? 우리끼리 놀다 보면 관객들이 웃는 무대. 17년째 컬투쇼 공연을 하다 보니 무대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 나중에 은퇴 인사를 방송이 아닌 공연 무대에서 하고 싶다는 것. 그 무대가 가장 크고 놀라웠으면 한다는 것. Question 4 정찬우에게 사업이란? 인생의 다음 단계를 밟아가기 위한 수단. 그러나 사업이 목적이고 싶지 않다.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지만 혼자 쓰기 위해 돈을 벌진 않겠다. 실컷 벌어보고 실컷 나누겠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리고 세상에. 공연, 라디오, 방송 등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는 국내 최고의 개그맨.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이후 김태균과 함께 ‘컬투’로 활동 중이다. 1996년 국내 최초로 공개 개그콘서트를 만들어 지금까지 매년 1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누적 관객수 180만 명, 전회 매진신화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진행, 7년 연속 FM라디오 청취율 1위, 역대 최고 청취율이라는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방송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기꺼이 파란만장하시라>는 정찬우의 생각을 담은 첫 책이다.

최근작 :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김태균 강박 탈출 에세이)> … 총 11종 (모두보기) 소개 : 27년 차 개그맨이자 16년 차 라디오 DJ. 아들이 태어난 해인 2006년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청취율 1위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를 진행 중이다. 생방송 라디오를 진행하기에 공무원처럼 매일 방송국에 출근 도장을 찍는다. 생방송에 한 번도 지각한 일이 없다. 대체로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글을 쓰고 읽는 걸 좋아해서 개그맨 데뷔 전 군대에서 쓴 원고를 출판사에 보냈다가 출간 제안을 받고 제대 후 에세이를 출간한 일이 있다. 아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꾸준히 써온 태교 일기를 책 「태교가 즐겁다」로 출간해... 27년 차 개그맨이자 16년 차 라디오 DJ. 아들이 태어난 해인 2006년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청취율 1위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를 진행 중이다. 생방송 라디오를 진행하기에 공무원처럼 매일 방송국에 출근 도장을 찍는다. 생방송에 한 번도 지각한 일이 없다. 대체로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글을 쓰고 읽는 걸 좋아해서 개그맨 데뷔 전 군대에서 쓴 원고를 출판사에 보냈다가 출간 제안을 받고 제대 후 에세이를 출간한 일이 있다. 아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꾸준히 써온 태교 일기를 책 「태교가 즐겁다」로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에 오르기도 했다. 사랑꾼 남편이자 자상한 아버지의 면모를 지녔다. ‘남의 사연’ 소개하는 일을 오래도록 해왔으나 이제 ‘나의 사연’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착해 빠졌다’는 이미지 이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세상에 툭 던져보고 싶었다. 남들은 모르는 강박에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이제는 어설퍼도 당당하게, 몽글몽글 유연하게 살고자 한다. 쉰 넘어 ‘나에게 주는 선물’로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