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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메시지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고전의 매력!
거장 스필버그 감독의 첫 뮤지컬 영화!블루레이 출시!


1957년 초연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이야기가 현재까지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로 삶에 대한 불변의 가치를 담아낸 메시지의 깊이를 빼놓을 수 없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원작 뮤지컬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깔린 갈등과 분열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까지 아우르고 있다.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 뉴욕에 정착한 푸에르토리코인 이민자 집단 샤크파와 뉴욕 거리를 차지한 제트파의 대립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이야기의 큰 축을 담당하며 드라마틱한 전개를 이끈다.

할리우드의 상징적인 대표이자 이제 어엿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필모그래피 사상 첫 뮤지컬 영화 연출에 도전한다.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레이첼 지글러)와 '토니'(안셀엘고트)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미 클래식 뮤지컬로 브로드웨이 최고의 흥행 및 '로미오와 줄리엣'의 변형 스토리로 여러 번 리메이크 다른 포맷으로의 재 기획이 된 매력적인 컨텐츠라 할 수 있다.

<레디 플레이어 원>, <마이너리티 리포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티>, <죠스>,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수많은 명작들을 탄생시킨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선구자이자 창작자로 오랜 기간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깊이 있는 메시지로 큰 울림을 선사하는가 하면, 때로는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로 극장가에 놀라움을 안겨온 그는 영화 역사상 최초로 100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돌파한 거장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로 주목받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1957년 브로드웨이 초연된 이후 현재까지도 명작으로 평가받는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이자, 가장 위대한 뮤지컬 작품 중 하나이며, 잊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인 작품"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전한 원작 뮤지컬은 제롬 로빈스(안무,연출), 아서 로렌츠(극작), 레너드 번스타인(작곡), 스티븐 손드하임(작사) 등 4인의 전설적인 원작자들의 손에서 탄생했다.

청춘의 애틋한 로맨스부터 사회를 관통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까지 담아낸 원작 뮤지컬은 제12회 토니상 안무상과 무대 디자인상을 수상했으며, 1961년 처음 영화화되어 제3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한 총 10개 부문을 석권한 바 있다.

특히 스티븐 스필버그는 샤크파와 제트파의 언어적 차이까지 관객들에게 현실감 있게 전달하고자 영화 속에서 스페인어가 등장하는 장면에는 의도적으로 자막을 삽입하지 않는 방법을 택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이들 사이에 놓인 두 연인, 샤크파의 '마리아'와 제트파의 '토니'가 서로에게 진실된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스스로를 가둔 환경과 운명을 벗어나 자신만의 세상으로 나아가길 꿈꾸는 이들의 용기 있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각자가 품은 꿈과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희망은 사랑과 이해에 대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며, 영화 팬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지금 이 시대에, 그의 커리어 후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작품으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선택한 것에 대해 "사랑은 언제나 의미 있는 주제이며, 분열 또한 오늘날 중요한 주제다. 지금이 이 이야기를 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며 특별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 작품이 수십 년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이 편견과 편협을 초월한다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실인 전제가 깔린 작품이기 때문"이라 덧붙인다.

두 연인의 애절한 로맨스를 통해 그 안에 녹아든 사회적 문제까지 조명하며 "모든 세대가 열광할 작품을 새롭게 창조하다"(Vanity Fair, Richard Lawson),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Hollywood Reporter, David Rooney)라 평가받고 있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시대를 뛰어넘어 변치 않는 교훈과 통찰을 전할 이야기의 시작을 기대케 한다. 특히 모든 이들의 삶에서 희망, 사랑, 공동체가 지니는 불변의 가치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통해 다시 한번 대중들이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영화로 소개될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스티븐 스필버그를 필두로, 그의 오랜 협력자 중 한 명이자 퓰리처상 연극 부문을 수상한 극작가 토니 쿠슈너와 아카데미 촬영상 2회 수상자 촬영 감독 야누즈카민스키, 토니상 안무상 수상자 저스틴 펙, LA 필하모닉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합세해 최고 퀄리티의 뮤지컬 영화를 완성했다.

할리우드와 드림팀의 만남으로 새롭게 재창조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매력적인 음악과 화려한 스케일의 퍼포먼스, 시대를 넘어 뜨거운 전율을 선사할 이야기로 블루레이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전한 스필버그의 흥행 파워!북미 박스오피스 1위!
미국영화연구소 AFI 선정 2021년 올해의 영화!
해외 언론과 평단을 사로잡은 또 하나의 마스터피스!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발표되자마자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감독의 새로운 이정표"(Daily Telegraph (UK), Robbie Collin), "스필버그가 탄생시킨 완벽에 가까운 올해 최고의 작품"(Below the Line, J. Don Birnam),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하나의 업적이다"(FANDANGO, Erik Davis) 등 거장의 완벽한 귀환에 대한 경의가 쏟아진 것은 물론, "굉장하다! 압도적 영상미를 선보인다"(Discussing films, Diego Andaluz), "눈부신 영상미, 완벽한 음악, 환상적인 퍼포먼스"(FanboyNation.com, Sean Mulvihill), "영화계의 가장 위대한 순간이 담긴 작품"(San Francisco Chronicle, Mick LaSalle)과 같이 완성도 높은 뮤지컬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세계적인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3%(21.12.23기준)를 기록, 메타 크리틱 점수 85점(21.12.23기준)을 기록하며 MUST-SEE MOVIE 마크까지 획득했다.

이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미국영화연구소(AFI, American Film Institute)가 선정한 2021년 올해의 영화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스필버그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다. 여기에 2022년 개최 예정인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된<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담 숨에 스필버그 감독 명성에 부응하듯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각색상, 촬영상, 미술상, 편집상, 의상상 후보에 선정되며 할리우드 드림팀이 탄생시킨 웰메이드 영화의 등장을 기대케 한다. 또한, '아니타' 역의 아리아나 데보스와 '발렌티나' 역으로 활약한 리타 모레노가 나란히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를 한 신예 레이첼 지글러는 신인배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이처럼 북미 박스오피스와 유수의 해외 시상식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갖춘 올겨울 최고의 화제작 탄생을 기대케 한다.

활기찬 맘보 댄스부터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까지!
전 세계를 사로잡을 감동과 환희의 OST!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원작 뮤지컬의 음악은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레너드 번스타인이 작곡하고,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손꼽히는 스티븐 손드하임이 작사한 OST로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 역시 "역대 최고로 훌륭한 뮤지컬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그랬듯 모든 이들이 이 음악을 듣고 사랑에 빠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한 이번 작품의 음악들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OST 신드롬을 예고했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메인 주제곡으로 손꼽히는 'Balcony Scene (Tonight)'은 주인공 '토니'와 '마리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듀엣곡이다. 운명적인 끌림을 느낀 '토니'가 '마리아'의 집 비상 발코니를 찾아가 사랑을 속삭이는 순간의 설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Balcony Scene (Tonight)'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주인공들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이들의 눈부신 러브 스토리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토니'가 '마리아'를 떠올리며 부르는 곡 'Maria'는 서정적인 가사와 매력적인 멜로디를 선보이며, 영화의 가장 야심 찬 댄스 넘버 중 하나이자 아메리칸 드림에 대해 노래하는 'America'는 강렬한 리듬으로 스크린에서 펼쳐질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마리아'가 느끼는 사랑의 기쁨과 들뜬 마음을 경쾌하게 담아낸 'I Feel Pretty'와 더 나은 세상에 대한 '발렌티나'의 희망을 표현한 'Somewhere' 등의 OST는 다채로운 분위기와 감성을 전한다.

이번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OST 작업에는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함께했다. 먼저 LA 필하모닉의 지휘자이자,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오케스트라 퍼포먼스 부문을 3회 수상한 구스타보 두다멜이 음악 녹음 작업을 이끌었다. 여기에 제69회 토니상을 수상한 지닌 테소리가 출연진들의 보컬을 감독했으며,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드림걸즈>, <시카고>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맷설리반이 총괄 음악 프로듀서로 합류해 뮤지컬 영화의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웰메이드 뮤지컬 영화의 시작!
5년에 걸친 각본 작업,빛나는 원석들을 찾아낸 1년
원작의 깊이에 완성도를 더한 스필버그 사단의 열정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각본부터 캐스팅 작업까지, 스필버그 사단의 뜨거운 열정으로 탄생한 웰메이드 뮤지컬 영화로 주목받았다.

먼저 이번 작품의 각본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오랜 협력자이자 퓰리처상 연극 부문을 수상한 극작가 토니 쿠슈너가 집필했다. 영화 <뮌헨>, <링컨>을 통해 스티븐 스필버그와 호흡을 맞춰온 토니 쿠슈너는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5년에 걸친 각본 작업에 돌입했으며,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입체적이고 현대적인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오랜 고심 끝에 완성된 각본에 이어, 제작진은 이야기의 힘을 더해줄 배우들을 찾아 1년간의 캐스팅 과정을 거쳤다. "이 작품을 위한 캐스팅 과정은 지금까지 경험 중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밝힌 스티븐 스필버그는 "연기뿐 아니라 노래와 춤까지 뛰어나야 하는 것은 물론, 존재감만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배우를 찾았다"는 회상을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 대대적인 캐스팅 작업에 돌입한 제작진은 1년의 노력 끝에 원석 같은 배우들을 발견했다.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안셀엘고트가 '토니' 역에 발탁되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신예 레이첼 지글러가 '마리아' 역에 캐스팅되었다. 여기에 브로드웨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아리아나 데보스와 데이비드 알바즈가 각각 '아니타', '베르나르도' 역을, 1961년 처음 영화화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아니타'를 연기한 리타 모레노가 새로운 캐릭터 '발렌티나'로 합류해 환상적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스필버그 사단은 이야기의 진정성을 높이기 위해 샤크파의 푸에르토리코인 캐릭터들 100%를 라틴계 배우들로 구성했다. 이에 50명에 달하는 배우들의 스크린 데뷔작이 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캐스팅 작업으로 손꼽히며, 이들의 뜨거운 시너지를 엿볼 수 있는 역동적인 뮤지컬 영화로 완성됐다.

클래식한 스토리,현대적인 뮤지컬,화려한 OST
97분의 보너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제작 기록 영상!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스틸북 블루레이출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세익스피어의로미오와 줄리엣을 당대 뉴욕의 슬럼가 버전으로 각색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61)에서 큰 차이를 두지 않는 구시대적 스토리, 연출 및 분위기와 맞지 않게 사용된 넘버들, 평면적인 캐릭터들과 개연성이 부족해 이입이 어려운 감정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156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등이 월트 디즈니 버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흥행의 최대 적이라 할 수 있다.

더하여 한국의 경우 원작이나 기존의 영화를 한 번도 보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문제와 미국의 관객이 체감하는 미국의 상황을 완전하게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괴리감이 있다는 문제도 있다.

하지만,<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블루레이는 이런 여러 위험 요소와 상관없이 진부하지만 여전히 뜨거운 '러브 스토리' 그리고 완전히 화려한 라틴계 사람들의 화려한 노래와 춤을 보여주는 최고의 OST와 뮤지컬 장면들로 국내 영화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들을 여전히 많이 가지고 있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스틸북 블루레이는 명작 스틸북 시리즈 중 하나로 거장 감독 작품과 관객들에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작 위주로 출시되고 있다.일반판 블루레이 디스크에 고퀄리티에 패키지 고급화까지 더한 그야말로 나만의 특별한 패키지를 원하는 고급화된 소장본이라 할 수 있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스틸북블루레이에도일반판 블루레이와 마찬가지로 97분여 보너스 영상을 단독으로 수록하고 있다.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노래들 제목으로만 따로 구성된 보너스 영상들은 뮤지컬 영화다운 구성으로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2.39:1 1080P HD영상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춤과 노래 영상과 오디오는 검증된 스토리에 검증된 감독,그리고 새로운 세대를 위한 연출과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디스크 구성
* 영화 시작 (156:20)
>영화 시작
* 장면 선택
* 설정
- 자막 선택
>자막 없음
>ENGLISH FOR THE HEARING IMPAIRED
>한국어
* 보너스 트랙 (96:53)
>THE STORIES OF WEST SIDE STORY (96:53)
- OPENING
- PROLOGUE
- SHARKS & JETS
- DANCE AT THE GYM
- THE ROMANCE
- AMERICA
- GEE, OFFICER KRUPKE
- COOL
- FROM QUINTET TO THE RUMBLE
- I FEEL PRETTY
- SOMEWHERE
- FINALE
- TRIBUTE

>THE SONGS
- 모두 재생
- PROLOGUE
- LA BORINQUENA
- JET SONG
- SOMETHING'S COMING
- THE DANCE AT THE GYM
- MARIA
- BALCONY SCENE (TONIGHT)
- AMERICA
- GEE, OFFICER KRUPKE
- ONE HAND, ONE HEART
- COOL
- TONIGHT (QUINTET)
- THE RUMBLE
- I FEEL PRETTY
- SOMEWHERE
- A BOY LIKE THAT / I HAVE A LOVE

(* 서플먼트 내용은 제작사의 사정상 변경, 추가 또는 삭제 될 수 있습니다)
Disc - 장

상영시간 - 본편: 156분 20초, 보너스: 96분 53초
언어 - ENGLISH, 한국어
자막 - ENGLISH FOR THE HEARING IMPAIRED, 한국어
더빙 - ENGLISH 7.1 DTS-HD MASTER
화면비율 - 2.39:1 1080P HD
"우리를 위한 세상이 있을 거야!" "예전과는 다르게 살고 싶어"
뉴욕 변두리를 장악한 제트파의 일원 '토니'(안셀엘고트)는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나도 멋지게 내 인생 살아보고 싶어"제트파의 라이벌 샤크파의 리더 '베르나르도'의 동생 '마리아'(레이첼 지글러)는고향인 푸에르토리코를 떠나 정착한 뉴욕에서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에 부풀고오빠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인생을 찾고자 한다.

"널 본 순간 다른 건 무의미해졌어"무도회에서 우연히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 마리아와 토니.하지만 뉴욕의 웨스트 사이드를 차지하기 위한 샤크파와 제트파의 갈등은 점차 깊어지고'마리아'와 '토니'는 자신들의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함께 하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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