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시리즈의 베스트셀러-비포 선셋, 비포 선라이즈, 비포 미드나잇 시리즈를 하나의 박스세트로 소장하실 수 있는 기회! (한정수량)
-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에단 호크 & 줄리 델피의 20년 사랑의 종결판!: 최근 SBS 방영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소개된 적이 있다.
- 비포 콜렉션 구성: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총 3가지 타이틀, 3DISC로 구성된 패키지로 3개 타이틀을 박스에 모아 소장!
- 두 주인공의 긴 사랑 여정과 함께하는 프랑스 파리, 그리스 등 낭만의 도시 여행까지!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1995)
1995년작, 유럽 횡단 열차 안에서 처음 만난 꿈 많던 20대 남녀의 풋풋한 사랑의 두근거림. 사랑에 대한 솔직한 접근으로 많은 연인들을 사로잡았다.
비포 선셋 (Before Sunset, 2004)
2004년작, 파리의 어느 서점에서 9년 전 헤어졌던 두 사람이 우연한 재회. 아직 사라지지 않은 아련한 사랑의 두근거림과 기다림.
비포 미드나잇 (Before Midnight, 2013)
2013년작, 비포 시리즈의 마지막 종결판. 부부가 된 40대의 두 주인공. 아직 끝나지 않은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배경의 그리스에서 펼쳐진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의 현실적인 대화가 인상적. 투닥거리는 다툼의 연속이지만 그대이기에 사랑한다는 그들만의 사랑의 메시지…
우아하고 세련된 미모로 전세계 영화팬을 사로잡은 최고의 여배우 줄리 델피. 그러나 그녀의 재능은 연기를 넘어 연출까지 확장되고 있다. <비포 선셋>의 각본 참여를 시작으로 직접 각본을 쓴 로맨틱 코미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으로 감독 데뷔, 세자르영화제, 유럽영화제 등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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