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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를 잇는 단 하나의 트립 로맨스 무비!
* 관객들의 귀르가즘 유발하는 OST의 향연! 취향 & 감성 저격 플레이리스트!
* 이성주의로 일관하는 전형적인 청년 ‘얀’과, 머리보다는 가슴이 움직여야 로맨스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 낭만주의 여자 ‘율’의 운명적인 로맨스!
* 자신을 찾아 떠난 낯선 여행 길에서 예기치 못한 사랑을 만난 두 남녀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를 담은 트립 로맨스 무비!

ABOUT MOVIE 1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를 잇는
3월, 단 하나의 트립 로맨스 무비!
낯선 길 위에서 사랑을 만난 남녀의 특별한 이야기!

자신을 찾아 떠난 낯선 여행 길에서 예기치 못한 사랑을 만난 두 남녀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를 담은 트립 로맨스 무비 <에브리타임 룩 앳 유>가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를 잇는 트립 로맨스 무비로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비포 선라이즈> 및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등 ‘비포’ 시리즈는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만난 프랑스 여자 ‘셀린’과 미국 남자 ‘제시’가 운명같은 하룻밤의 이야기, 그리고 재회를 담은 작품들이다. 이는 대화를 통해 이어지는 일상적인 현실 로맨스를 담아내 관객들에게 폭발적 공감을 선사, 재개봉으로까지 이어지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들을 이을 2019 ‘유럽판 비포 선라이즈’인 <에브리타임 룩 앳 유>가 오는 3월 14일 개봉을 확정 했다. <에브리타임 룩 앳 유>는 고민과 상처를 안고 떠난 여행길에서 우연히, 그러나 운명적으로 만난 젊은 두 청춘 남녀가 즉흥적이고 낭만적으로 자신들만의 여행과 로맨스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린다. 마치 실제 유럽을 여행하는 듯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빛나는 영상미와 로맨틱하게 흐르는 음악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매료시킬 것은 물론 자신들의 내면을 되짚고 진정한 청춘의 의미를 찾는 주인공들이 나누는 리얼하고 심도 깊은 대화들을 통해 마음에 따스한 봄기운을 안겨줄 ‘감성저격’ 무비로 기대 받고 있다.

ABOUT MOVIE 2
관객들의 귀르가즘 유발하는 OST의 향연!
취향X감성 저격 플레이리스트로 마음을 사로잡다!

<에브리타임 룩 앳 유>가 관객들의 취향과 감성을 완벽히 저격하는 OST로 관객들의 감성을 저격할 것을 예고했다. <에브리타임 룩 앳 유>에는 영화 속에서 인물들의 아름다운 트립 로맨스만큼이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14곡의 영화 속 OST가 가득 담겨 있다.
가장 먼저 두 주인공이 처음 만나 함께 차를 타고 어색함 속에 대화를 이어가는 로맨스의 시작과, 너무 다른 서로를 알아가는 로맨스의 진행, 그리고 그들의 결말이 그려지는 하이라이트들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감성을 배가시킬 메인 타이틀 곡 ‘Magnet Balls - Augustin (feat. Jana Iris)’을 중심으로 ‘Reflecting’, ‘Yellow’, ‘Brother’, ‘Hallow Road’ 등, 화면에 가득 펼쳐 질 유럽의 아름다운 정취에 더욱 흠뻑 젖게 만드는 감성적 음악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이처럼 청춘 남녀 주인공들의 여행길을 로맨틱하게 대변할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번 <에브리타임 룩 앳 유>의 OST 앨범은 2/23(토) 정식 발매되어 지니, 소리바다, 삼성뮤직, 멜론 등 국내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관객들과 먼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ABOUT MOVIE 3
베를린-퀼른-벨기에-프랑스-스페인-산세바스티안-포르투갈 유럽의 절경이 곳곳에!
시선강탈 일으키는 아름다운 영상미 화제!

<에브리타임 룩 앳 유>가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독일 베를린, 독일 퀼른, 벨기에, 프랑스, 스페인,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그리고 목적지인 포르투갈에 이르기까지 등 유럽의 각국을 캠핑카 한 대로 자유롭게 여행할 주인공들. 영화 속에는 이러한 주인공들의 여행 동선이 화면에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이로 인해 관객들은 멋진 유럽의 풍경을 눈으로 담으면서 실제 유럽을 여행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절경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절경을 나란히 바라보며 여행하는 주인공 ‘율’과 ‘얀’의 모습은, 이들이 찾아 나설 진정한 사랑과 청춘의 의미는 무엇일지 깨달아가는 의미 있는 여행길 위에 그려지며 특별한 메시지를 선사한다. 또한 각 지점에 다다를 때 마다, 마치 주인공 ‘율’과 ‘얀’이 여행 가이드가 된 듯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이고 있어, 영화를 지켜보는 관객들의 대리만족감은 더욱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ABOUT MOVIE 4
이성주의 VS 낭만주의!
극과 극 남녀, 너무 다른 서로의 모습에 서서히 물들다!
눈을 뗄 수 없는 독특한 케미에 주목!

<에브리타임 룩 앳 유>는 이성주의로 일관하는 전형적인 청년 ‘얀’과, 머리보다는 가슴이 움직여야 로맨스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 낭만주의 여자 ‘율’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린다.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닮은 점에 이끌려 사랑에 빠진다는 일반적인 로맨스의 상식을 깨고,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너무 다른 두 사람의 독특한 케미는, 지금까지 어떤 영화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러한 서로의 차이는 이들이 여행 중 끊임없이 나누는 대화 속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젊은 청춘을 공유하며 함께 여행길에 올랐지만, 각자가 안고 있는 상처 탓에 대화 중 격차를 줄이기 어려웠던 두 사람은, 계속되는 열띤 토론을 이어가며 종종 다투거나 언성을 올리기도 한다. 특히 ‘사랑’이라는 키워드가 던져졌을 때 더욱 심도 깊은 대화를 보여주는 두 사람은, 본능적이고 현실적인 것을 사랑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남자 ‘얀’과 마음의 느낌과 끌림의 시작만이 본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여자 ‘율’의 대화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하지만 너무도 다르다고 느꼈던 두 사람이 서서히 서로의 대화를 경청하기 시작하면서, 이들은 특별한 사랑의 감정을 싹 틔우기 시작한다. 이처럼 <에브리타임 룩 앳 유>는 각자의 매력으로 똘똘 뭉친 두 사람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설렘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CHARACTER & CAST
“같이 있으니까 너무 좋다, 아마 혼자 있었으면 미쳐 버렸을 거야.”

낭만주의 여자 _'율' 役 신비한 마스크, 눈빛으로 연기하는 배우 말라 엠드
‘율’은 연락이 닿지 않는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남자친구가 있는 포르투갈로 향하는 여행길에 오른다. 복잡한 머리 속, 대책이 서지 않는 불확실한 미래가 닥쳐오자 마음 속은 전쟁통이지만, 갑작스럽게 카풀을 제안한 남자 ‘얀’이 캠핑카에 동승한 탓에 쉽게 티를 낼 수도 없다. 이러한 ‘율’의 마음을 알리 없는 ‘얀’은 의도치 않은 말들로 자신의 마음에 또다시 상처를 주고, ‘율’은 결국 ‘얀’을 차에서 내리게 만든 뒤 홀로 다시 길을 떠나지만, 운명처럼 다가온 위기가 다시 두 사람을 만나게 만들고… ‘얀’에게 서서히 물들어가는 ‘율’은 거부할 수 없는 상황에 혼란을 느끼기 시작한다.

“키스보다 좋은 게 뭘까? 바로 딱 3초 전, 키스하기 3초 전의 기다림.”
이성주의 남자 _'얀' 役 차가움과 따뜻함의 공존을 연기하는 배우 안톤 스파이커
아버지를 찾아 먼 여행길에 오르게 된 ‘얀’은 출발 당일, 카풀 예약을 바람 맞게 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것도 잠시, 눈길이 닿는 곳에서 홀로 캠핑카를 정비 중이던 여자 ‘율’을 발견한다. 대뜸 자신을 태워 달라고 부탁하는 ‘얀’은 생전 처음 보는 여자와 여행길에 오른다. 어색한 침묵을 깨기 위해 친해지려 말도 걸고, 고마움을 표현하려 하지만 ‘율’의 표정은 왜인지 점점 굳어가고, 마침내 결정적 말 실수로 도로 한 복판에 내려지게 된다. 하지만 위험에 처한 ‘율’을 구해주면서 다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얀’은 이성적이고 본능적인 자신의 연애관을 이해하지 못하는 ‘율’과 핏대를 세우며 대화를 하다 보니, 점점 그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DIRECTOR
감독 한스 바인가르트너

1970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한스 바인가트너는 비엔나 국립대학에서 신경학을 전공한 후, 베를린 스테글리츠 대학병원에서 신경전문의로 일하였다.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의학공부를 하면서 카메라 조감독으로 일을 하기도 했던 그는, 그 후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쾰른 미디어 아카데미의 대학원 과정에서 영화제작을 공부하였다. 단편 <분리된 뇌>(1997), <프랑크>(1999) 이후, 장편 데뷔작 <흰 소음>(2002)은 독일 영화평론가 협회상을 받았고, 젊은 정신분열환자 역을 맡았던 배우 다니엘 브릴에게도 많은 영예를 안겨주었다. <에쥬케이터>는 바인가트너의 두 번째 장편이다. Filmography <헛 인 더 우즈>(2011), <두뇌 길들이기>(2007), <에쥬케이터>(2004), <흰 소음>(2001) 외 다수
Disc - 1 장

상영시간 - 120분
언어 - 독일어
자막 - 한글
화면비율 - 1.78: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German Dolby Digital 2.0
지역코드 - 3
어쩌면 우린, 사랑을 찾아 떠났던 건 아닐까?
누군가를 찾기 위해 각자 여행길에 오른 두 청춘 남녀 ‘율’과 ‘얀’.‘얀’은 출발 당일 카풀 예약을 바람 맞게 되고, 우연히 마주친 ‘율’에게 대뜸 제안한다.

“함께 떠날 수 있을까요?”
서로 다른 목적지, 함께 떠나는 차 안. 그리고 서로의 상처를 알게 된 두 사람. 낯선 길 위에서 만난 두 청춘은 너무 다른 서로의 모습에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는데…

최근작 :<에브리타임 룩 앳 유>,<에쥬케이터>,<에쥬케이터 SE (2disc)>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에쥬케이터 SE (2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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