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가 선사하는 새로운 세계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 드림캐쳐의 새로운 세계 'Dystopia'가 문을 연다. 드림캐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는 데뷔 이후 그려온 '악몽'의 대서사시를 마무리 한 뒤, 새로운 세계관을 펼쳐내는 작품이다. 드림캐쳐만의 독특한 판타지 스토리는 새로운 세계에서도 계속된다. 'Dystopia'의 사전적 의미는 '反(반) 이상향'.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상처를 품은 언어로 인해 어둠으로 물든 세계와 드림캐쳐만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 앨범 사양 - 4종: E 버전, V 버전, I 버전, L 버전 - 아웃 박스: 156*220*18mm - 북클릿: 64p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CD-R: 1종 (버전 별 이미지 상이) - 포토 스탠드: 6종 중 1종 랜덤 삽입 (버전 별 이미지 동일) - 포토카드: 36종 중 3종 랜덤 삽입 (버전 별 이미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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