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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바그너 : 발퀴레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작곡가),
솔티 (Georg Solti)
(지휘자),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
솔티 (Georg Solti)
,
제임스 킹 (James King)
|
Decca
| 2004년 3월
최저가
:
47,400원
I
최고가 : 47,400원
재고
:
1부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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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ㆍ녹음방식
ADD STEREO
1-1. Die Walkure - Act I
2-1. Die Walkure - Act II: Scenes 1-3
3-1. Die Walkure - Act II: Scenes 4 & 5
4-1. Die Walkure - Act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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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최근작 :
<바그너 : 신들의 황혼 (한글자막)>
,
<[블루레이] 바그너 : 신들의 황혼 (한글자막)>
,
<바그너 : 지크프리트 (한글자막 2DVD)>
… 총 160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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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음악과 연극을 결합한 ‘음악극’을 창시한 라이프치히 출신의 작곡가. 극작가이자 배우인 양아버지 덕분에 일찍부터 연극에 관심을 가졌다. 7세에 피아노를, 15세에 음악 이론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18세인 1831년 라이프치히 대학에 들어가 음악과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여러 도시에서 합창단 지휘자, 오페라단 음악감독 등을 맡았으나, 큰 빚을 지고 외국으로 도피한다. 1836년에 배우 빌헬미네 플라너와 결혼했다. 1839년부터 3년 동안 파리에 머물며 생계를 위해 음악 관련 글을 쓰고 다른 작곡가의 오페라를 편곡하며 오페라 〈리엔치〉 ...
음악과 연극을 결합한 ‘음악극’을 창시한 라이프치히 출신의 작곡가. 극작가이자 배우인 양아버지 덕분에 일찍부터 연극에 관심을 가졌다. 7세에 피아노를, 15세에 음악 이론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18세인 1831년 라이프치히 대학에 들어가 음악과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여러 도시에서 합창단 지휘자, 오페라단 음악감독 등을 맡았으나, 큰 빚을 지고 외국으로 도피한다. 1836년에 배우 빌헬미네 플라너와 결혼했다. 1839년부터 3년 동안 파리에 머물며 생계를 위해 음악 관련 글을 쓰고 다른 작곡가의 오페라를 편곡하며 오페라 〈리엔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을 완성한다.
1842년 드레스덴으로 이주, 이듬해에 작센 궁정극장의 카펠마이스터로 임명된다. 자신의 작품들을 직접 지휘하여 초연하고, 1846년 당시 이해하기 힘든 작품으로 여겨지던 베토벤 교향곡 9번을 지휘하여 대성공을 거둔다. 1849년 드레스덴 혁명 가담 혐의로 지명 수배를 받아 취리히로 피신, 12년간 망명 생활을 한다. 경제적 궁핍 속에서도 4부작 〈니벨룽의 반지〉 구상을 시작하고 정치와 예술에 관한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다. 1854년 그의 음악 이론에 깊은 영향을 끼친 쇼펜하우어의 저작을 처음 접한다. 1861년 추방 조치 해제로 프로이센 비브리히에 정착할 무렵, 그를 열렬히 숭배하던 바이에른 왕 루트비히 2세가 1864년 뮌헨으로 불러들여 신작 공연을 돕는다. 하지만 적대자들의 배척으로 이듬해에 스위스 트리프셴으로 이주한다. 이 무렵 지휘자 한스 폰 뷜로의 아내 코지마(프란츠 리스트의 딸)와 사랑에 빠져 여러 해 동안 혼외 관계가 이어지다 1870년에 결혼한다. 이후 〈니벨룽의 반지〉 작곡에 온 힘을 쏟고 이 작품이 공연될 새 극장의 터전으로 바이로이트를 택하여 1872년 그리로 이주한다. 1876년 8월, 바그너 음악극 전용 극장인 ‘바이로이트 축제극장’이 문을 열고 개막작으로 〈니벨룽의 반지〉를 공연한다. 1882년 두 번째 작품 〈파르지팔〉이 무대에 오르지만 공연 진행 중 건강이 악화된다. 축제가 끝난 후 요양 차 떠난 베네치아에서 1883년 2월 13일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다.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탄호이저〉 〈로엔그린〉 〈트리스탄과 이졸데〉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니벨룽의 반지〉 〈파르지팔〉 등 극음악 작품 외에도 《예술과 혁명》 《미래의 예술 작품》 《오페라의 사명에 대하여》 《독일 예술과 독일 정치》 등 여러 저서를 남겼다.
지휘자 :
솔티 (Georg Solti)
최근작 :
<바그너 '니벨룽겐의 반지' (데릭 쿡 해설) [2CD]>
,
<말러 : 교향곡 5번 [SACD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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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 장엄 미사 [SHM-CD]>
… 총 50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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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헝가리 태생의 영국 지휘자 솔티는 부다페스트의 프란츠 리스트 아카데미에서 도흐나니, 바르톡, 코다이에게 배웠고, 잘츠부르크 음악제에서 토스카니니의 조수를 지낸 후 1938년 부다페스트 극장에서 [피가로의 결혼]으로 데뷔하였다. 1939년 스위스로 망명한 그는 제네바에서 열린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1942)했으며, 1946년부터 1952년에 걸쳐서 바비에르 국립극장의 음악감독을 지냈고, [피델리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극장의 규범에 익숙한 솔티가 진정으로 교향악단을 위해서 일을 시작한 것은 프리츠 라이너의 뒤를 이어 시카고 ...
헝가리 태생의 영국 지휘자 솔티는 부다페스트의 프란츠 리스트 아카데미에서 도흐나니, 바르톡, 코다이에게 배웠고, 잘츠부르크 음악제에서 토스카니니의 조수를 지낸 후 1938년 부다페스트 극장에서 [피가로의 결혼]으로 데뷔하였다. 1939년 스위스로 망명한 그는 제네바에서 열린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1942)했으며, 1946년부터 1952년에 걸쳐서 바비에르 국립극장의 음악감독을 지냈고, [피델리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극장의 규범에 익숙한 솔티가 진정으로 교향악단을 위해서 일을 시작한 것은 프리츠 라이너의 뒤를 이어 시카고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가 된 1969년부터이다. 그는 이 악단을 이끌고 최초의 유럽여행을 끝낸 후(1971) 그는 파리 관현악단의 음악감독을 맡았고, 이어서 파리 오페라 극장 내 음악감독도 되었으며 또한 1979년부터는 런던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음악감독을 지내기도 했다.
솔티의 명성은 그가 여러 가지 악단을 지휘하면서 200곡 이상에 이르는 녹음을 한 것과 떼어 놓을 수 없다. 바그너의 [반지]를 최초로 완전히 녹음하였으며(1958-1966),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살로메], [아라벨라], [장미의 기사], 말러 교향곡 전곡, 베토벤 교향곡 전곡등을 녹음했다. 솔티는 후기 낭만파의 대작에 정통했고 그의 연주에는 다이내믹한 대조와 분명한 리듬, 관능적인 음향에 대한 기호를 찾아 볼 수 있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최근작 :
<2025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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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2025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
<브람스 : 독일 레퀴엠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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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 (Georg Solti)
최근작 :
<바그너 '니벨룽겐의 반지' (데릭 쿡 해설) [2CD]>
,
<말러 : 교향곡 5번 [SACD 전용]>
,
<베토벤 : 장엄 미사 [SHM-CD]>
… 총 50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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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헝가리 태생의 영국 지휘자 솔티는 부다페스트의 프란츠 리스트 아카데미에서 도흐나니, 바르톡, 코다이에게 배웠고, 잘츠부르크 음악제에서 토스카니니의 조수를 지낸 후 1938년 부다페스트 극장에서 [피가로의 결혼]으로 데뷔하였다. 1939년 스위스로 망명한 그는 제네바에서 열린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1942)했으며, 1946년부터 1952년에 걸쳐서 바비에르 국립극장의 음악감독을 지냈고, [피델리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극장의 규범에 익숙한 솔티가 진정으로 교향악단을 위해서 일을 시작한 것은 프리츠 라이너의 뒤를 이어 시카고 ...
헝가리 태생의 영국 지휘자 솔티는 부다페스트의 프란츠 리스트 아카데미에서 도흐나니, 바르톡, 코다이에게 배웠고, 잘츠부르크 음악제에서 토스카니니의 조수를 지낸 후 1938년 부다페스트 극장에서 [피가로의 결혼]으로 데뷔하였다. 1939년 스위스로 망명한 그는 제네바에서 열린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1942)했으며, 1946년부터 1952년에 걸쳐서 바비에르 국립극장의 음악감독을 지냈고, [피델리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극장의 규범에 익숙한 솔티가 진정으로 교향악단을 위해서 일을 시작한 것은 프리츠 라이너의 뒤를 이어 시카고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가 된 1969년부터이다. 그는 이 악단을 이끌고 최초의 유럽여행을 끝낸 후(1971) 그는 파리 관현악단의 음악감독을 맡았고, 이어서 파리 오페라 극장 내 음악감독도 되었으며 또한 1979년부터는 런던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음악감독을 지내기도 했다.
솔티의 명성은 그가 여러 가지 악단을 지휘하면서 200곡 이상에 이르는 녹음을 한 것과 떼어 놓을 수 없다. 바그너의 [반지]를 최초로 완전히 녹음하였으며(1958-1966),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살로메], [아라벨라], [장미의 기사], 말러 교향곡 전곡, 베토벤 교향곡 전곡등을 녹음했다. 솔티는 후기 낭만파의 대작에 정통했고 그의 연주에는 다이내믹한 대조와 분명한 리듬, 관능적인 음향에 대한 기호를 찾아 볼 수 있다.
제임스 킹 (James King)
최근작 :
<제임스 킹 - 정규앨범 Reminiscence>
,
<베토벤 : 피델리오 [한글자막]>
,
<텍사스의 얼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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