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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클래식 분야 130위]
Carlos Kleiber - Tribute To A Unique Artist
바그너 (Wilhelm Richard Wagner)
,
브람스 (Johannes Brahms)
,
클라이버 (Carlos Kleiber)
,
슈베르트 (Franz Schubert)
|
유니버설(Universal)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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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녹음방식
DDD
2004년 7월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를 추모하며 발매한 앨범. 브람스, 슈베르트의 교향곡과 바그너의 곡이 실려있다. 클라이버의 미공개 사진과 살아 생전 도이치 그라모폰으로 보낸 엽서 등 기억할 만한 자료들도 같이 담아, 가치를 더한다.
1-1. Franz Schubert : Symphony No.8 in B minor, D 759 'Unfinished' - Allegro Moderato
1-2. Symphony No.8 in B minor, D 759 'Unfinished' - Andante Con Moto
1-3. Johannes Brahms : Symphony No.4 in E minor, Op.98 - Allegro Noon Troppo
1-4. Symphony No.4 in E minor, Op.98 - Andante Moderato
1-5. Symphony No.4 in E minor, Op.98 - Allegro Giocoso - Poco Meno Presto - Tempo 1
1-6. Symphony No.4 in E minor, Op.98 - Allegro Energico E Passionato - Piu Allegro
1-7. Richard Wagner : Tristan und Isolde - Tod und Holle
1-8. Tristan und Isolde - Mild und leise wie er lach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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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최근작 :
<바그너 : 신들의 황혼 (한글자막)>
,
<[블루레이] 바그너 : 신들의 황혼 (한글자막)>
,
<바그너 : 지크프리트 (한글자막 2DVD)>
… 총 160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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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음악과 연극을 결합한 ‘음악극’을 창시한 라이프치히 출신의 작곡가. 극작가이자 배우인 양아버지 덕분에 일찍부터 연극에 관심을 가졌다. 7세에 피아노를, 15세에 음악 이론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18세인 1831년 라이프치히 대학에 들어가 음악과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여러 도시에서 합창단 지휘자, 오페라단 음악감독 등을 맡았으나, 큰 빚을 지고 외국으로 도피한다. 1836년에 배우 빌헬미네 플라너와 결혼했다. 1839년부터 3년 동안 파리에 머물며 생계를 위해 음악 관련 글을 쓰고 다른 작곡가의 오페라를 편곡하며 오페라 〈리엔치〉 ...
음악과 연극을 결합한 ‘음악극’을 창시한 라이프치히 출신의 작곡가. 극작가이자 배우인 양아버지 덕분에 일찍부터 연극에 관심을 가졌다. 7세에 피아노를, 15세에 음악 이론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18세인 1831년 라이프치히 대학에 들어가 음악과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여러 도시에서 합창단 지휘자, 오페라단 음악감독 등을 맡았으나, 큰 빚을 지고 외국으로 도피한다. 1836년에 배우 빌헬미네 플라너와 결혼했다. 1839년부터 3년 동안 파리에 머물며 생계를 위해 음악 관련 글을 쓰고 다른 작곡가의 오페라를 편곡하며 오페라 〈리엔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을 완성한다.
1842년 드레스덴으로 이주, 이듬해에 작센 궁정극장의 카펠마이스터로 임명된다. 자신의 작품들을 직접 지휘하여 초연하고, 1846년 당시 이해하기 힘든 작품으로 여겨지던 베토벤 교향곡 9번을 지휘하여 대성공을 거둔다. 1849년 드레스덴 혁명 가담 혐의로 지명 수배를 받아 취리히로 피신, 12년간 망명 생활을 한다. 경제적 궁핍 속에서도 4부작 〈니벨룽의 반지〉 구상을 시작하고 정치와 예술에 관한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다. 1854년 그의 음악 이론에 깊은 영향을 끼친 쇼펜하우어의 저작을 처음 접한다. 1861년 추방 조치 해제로 프로이센 비브리히에 정착할 무렵, 그를 열렬히 숭배하던 바이에른 왕 루트비히 2세가 1864년 뮌헨으로 불러들여 신작 공연을 돕는다. 하지만 적대자들의 배척으로 이듬해에 스위스 트리프셴으로 이주한다. 이 무렵 지휘자 한스 폰 뷜로의 아내 코지마(프란츠 리스트의 딸)와 사랑에 빠져 여러 해 동안 혼외 관계가 이어지다 1870년에 결혼한다. 이후 〈니벨룽의 반지〉 작곡에 온 힘을 쏟고 이 작품이 공연될 새 극장의 터전으로 바이로이트를 택하여 1872년 그리로 이주한다. 1876년 8월, 바그너 음악극 전용 극장인 ‘바이로이트 축제극장’이 문을 열고 개막작으로 〈니벨룽의 반지〉를 공연한다. 1882년 두 번째 작품 〈파르지팔〉이 무대에 오르지만 공연 진행 중 건강이 악화된다. 축제가 끝난 후 요양 차 떠난 베네치아에서 1883년 2월 13일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다.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탄호이저〉 〈로엔그린〉 〈트리스탄과 이졸데〉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니벨룽의 반지〉 〈파르지팔〉 등 극음악 작품 외에도 《예술과 혁명》 《미래의 예술 작품》 《오페라의 사명에 대하여》 《독일 예술과 독일 정치》 등 여러 저서를 남겼다.
작곡가 :
브람스 (Johannes Brahms)
최근작 :
<브람스 : 독일 레퀴엠 (한글자막)>
,
<브람스 : 바이올린 협주곡 / 닐센 : 교향곡 5번>
,
<[블루레이] 브람스 : 독일 레퀴엠 (한글자막)>
… 총 556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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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고전 형식에 신선한 예술미와 뛰어나고 새로운 기교를 융햡하여 절대음악에 정진한 브람스는 온후하고 독실한 인격을 지닌 작곡가였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음악을 배우기 시작한 브람스는 코셀과 마르크스젠에게서 피아노와 작곡을 배웠다.
바흐와 베토벤에 애착을 가지고 진지하게 공부하여 베토벤에게서는 고전적인 형식을 이어 받았고, 바흐에게서는 다성적인 요소를 배워 고금에 비할 수 없는 명작을 남겼다. 브람스는 피아니스트로도 유명하여 20세 때에는 헝가리의 바이올리니스트, 레메니와 연주회를 가졌다. 브람스는 레메니와 여행하면서 유명한 음...
고전 형식에 신선한 예술미와 뛰어나고 새로운 기교를 융햡하여 절대음악에 정진한 브람스는 온후하고 독실한 인격을 지닌 작곡가였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음악을 배우기 시작한 브람스는 코셀과 마르크스젠에게서 피아노와 작곡을 배웠다.
바흐와 베토벤에 애착을 가지고 진지하게 공부하여 베토벤에게서는 고전적인 형식을 이어 받았고, 바흐에게서는 다성적인 요소를 배워 고금에 비할 수 없는 명작을 남겼다. 브람스는 피아니스트로도 유명하여 20세 때에는 헝가리의 바이올리니스트, 레메니와 연주회를 가졌다. 브람스는 레메니와 여행하면서 유명한 음악가들과 접촉할 수 있었는데 하노버에서는 요아킴을 만났고 바이마르에서는 리스트를 만났으나 실망했으며 뒤셀도르프에서는 슈만과 교우를 맺었다.
그의 4개의 교향곡은 그의 작품 중 가장 비중이 크다. 그 외에도 오페라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작품을 남겼다. 특히 그의 가곡은 슈만의 뒤를 계승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의 가곡은 철두철미하게 낭만적이었으며 기악곡 또한 뼈대는 고전적이지만 낭만적 정취를 지녔다고 할 수 있다.
작곡가 :
슈베르트 (Franz Schubert)
최근작 :
<미리암의 승전가>
,
<슈베르트 : 어느 겨울나그네 (한글자막)>
,
<[블루레이] 슈베르트 : 어느 겨울나그네 (한글자막)>
… 총 420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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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가곡의 왕" 이라는 별명을 가진 슈베르트는 샘솟는 듯한 아름다운 선율에 로맨틱하고도 풍부한 정서를 지닌 이채로운 작곡가였다. 19세가 독일 낭만파 음악의 창시자 중의 한 사람인 그는 국민 학교 교장의 4째 아들로 태어났는데, 11세때는 비인 궁정 예배당의 소년 합창단 단원으로서 음악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의 음악은 자연스러우며, 베토벤과는 달리 무겁거나 격하고 장중하지 않다. 그 교묘한 멜로디의 구사 방법은 모차르트에 비할 만하며 조국의 향토색을 반영한 [랜틀러] 에서는 무곡풍의 밝은 면도 보여주고 있다.
기악곡에 ...
"가곡의 왕" 이라는 별명을 가진 슈베르트는 샘솟는 듯한 아름다운 선율에 로맨틱하고도 풍부한 정서를 지닌 이채로운 작곡가였다. 19세가 독일 낭만파 음악의 창시자 중의 한 사람인 그는 국민 학교 교장의 4째 아들로 태어났는데, 11세때는 비인 궁정 예배당의 소년 합창단 단원으로서 음악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의 음악은 자연스러우며, 베토벤과는 달리 무겁거나 격하고 장중하지 않다. 그 교묘한 멜로디의 구사 방법은 모차르트에 비할 만하며 조국의 향토색을 반영한 [랜틀러] 에서는 무곡풍의 밝은 면도 보여주고 있다.
기악곡에 있어서도 성악곡과 같은 맛을 볼 수 있는데, 질서 정연한 형식미보다는 자유로움을 볼 수 있다. 색채적인 화성 기법은 낭만주의 음악에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휘자 :
클라이버 (Carlos Kleiber)
최근작 :
<카를로스 클라이버 DG 전집 (12CD+2BDA)>
,
<바그너 : 트리스탄과 이졸데 (하일라이트) [SHM-CD]>
,
<베토벤 : 교향곡 7번 (The Original Source LP)>
… 총 18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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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아르헨티나 국적을 가진 지휘자로 에리히 클라이버의 아들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콜론 극장에서 음악공부를 시작했고 라 플라타에서 처음으로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유럽으로 돌아온 후 아버지의 충고를 따라 취리히에서 화학을 공부하였으나 이후 뮌헨의 게르트너플라츠 극장의 연습 지휘자가 되었다.
1966년 슈트트가르트의 정지휘자가 된 후 그는 그곳에서 [보체크], [장미의 기사], [엘렉트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마탄의 사수] 등을 지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