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매장
중고매장
서울
가로수길점
강남점
강서홈플러스점
건대점
노원역점
대학로점
목동점
서울대입구역점
수유점
신림점
신촌점
연신내점
영등포점
이수역점
잠실롯데월드타워점
잠실새내역점
종로점
천호점
합정점
경기
동탄2하나로마트점
동탄점
범계점
부천점
분당서현점
분당야탑점
산본점
수원시청역점
수원점
수지점
의정부홈플러스점
일산점
평택점
화정점
광역시 등
광주상무점
광주충장로점
김해점
대구동성로점
대구상인점
대전시청역점
대전은행점
동대구역점
마산합성점
부산경성대 부경대역점
부산덕천점
부산서면동보점
부산서면역점
부산센텀점
울산점
인천계산점
인천구월점
인천송도점
인천청라점
전주점
창원상남점
천안신불당점
청주점
중고매장 FAQ
판매가이드
판매가능여부 & 판매가격 확인하기
온라인 알라딘
쇼핑목록
회원가입
중고매장 FAQ
매입 가이드
매입 가격 조회
검색
매장 소개 / 위치
매장 안내도
매장 내부
알라딘 굿즈
새상품 음반
새상품 DVD / 블루레이
분야별보기
위로가기
1집 / Yangdonggeun A.K.A Madman
양동근
|
지니(genie)뮤직
| 2001년 7월
최저가
:
5,300원
I
최고가 : 5,300원
재고
:
1부
I
도서 위치 : A61 [위에서부터 5번째칸]
우주점에서 구매하기
쇼핑목록 추가
출력하기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중고매장에서 새 음반을 구입하시면 "한터차트","서클차트" 판매량 집계에 반영됩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1)
1-1. Intro
1-2. Mad Man Song
1-3. 근의 공식
1-4. 業 And Down
1-5. 구리뱅뱅
1-6. Studio에서
1-7. 아카사카 Love
1-8. 흔들어
1-9. 선문답
1-10. DJ Shine Said
1-11. Suck My DXXX
1-12. Miniman Vs Madman
1-13. 구리 Blues
1-14. 헛소리 Nothing 꼴리는데로
1-15. Interview
1-16. 구리뱅뱅 (Clean Version)
1-17. 흔들어 (Clean Version)
1-18. Shout Out To...
더보기
양동근
최근작 :
<천화>
,
<[블루레이] 바람의 파이터 : 감독판 - 일반판>
,
<[블루레이]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 감독판 (12disc)>
… 총 42종
(모두보기)
소개 :
TV 아역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한 양동근은 드라마 <서울 뚝배기>로 인기를 얻어 주목할 만한 배우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서울 뚝배기> 이후 몇 편의 청소년 드라마에 얼굴을 내밀었지만 두드러진 활동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사춘기 시절 연기 활동과 진학 등의 문제로 갈등하던 양동근은 춤을 추며 억눌린 마음을 해소해왔다.
20대에 접어들면서 양동근은 주로 10대 청춘 영화에 출연하면서 영화 이력을 시작한다. 98년 <짱>을 시작으로 <화이트 발렌타인>, <댄스 댄스>에 이어 2000년 10대 공포 영화 <해변으로 가다>까지 ...
TV 아역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한 양동근은 드라마 <서울 뚝배기>로 인기를 얻어 주목할 만한 배우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서울 뚝배기> 이후 몇 편의 청소년 드라마에 얼굴을 내밀었지만 두드러진 활동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사춘기 시절 연기 활동과 진학 등의 문제로 갈등하던 양동근은 춤을 추며 억눌린 마음을 해소해왔다.
20대에 접어들면서 양동근은 주로 10대 청춘 영화에 출연하면서 영화 이력을 시작한다. 98년 <짱>을 시작으로 <화이트 발렌타인>, <댄스 댄스>에 이어 2000년 10대 공포 영화 <해변으로 가다>까지 줄곧 생기있는 젊은이의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자신의 나이또래와 비슷한 배역을 주로 맡아왔던 그는 2001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수취인불명>에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연기 변신의 기회를 잡았다.
양동근은 <수취인불명>에서 70년대 미군 기지 주변에서 태어난 흑인 혼혈 사생아 창국을 연기했다. 부성이 결핍된 우울한 소년 창국의 캐릭터는 어린 시절부터 외적인 언행보다 내면의 억눌린 분노를 표현해야 하는 것이었다. 그 역할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해낸 양동근은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후 '엔터테이너' 보다 '배우'로서의 능력을 보여준다.
<와일드 카드>에서 열혈 형사 역을 잘 소화해내어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양동근은 <마지막 늑대>에서 엉뚱하고 황당한 행동을 하지만 순박하고 장난끼 가득한 순경 역을 맡아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양윤호 감독의 <바람의 파이터>에서는 전설의 영웅 최배달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9살의 나이로 연기에 데뷔해 ‘연기 신동’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매 출연하는 작품마다 확실한 자기 색깔을 선보여 왔다. 특히 TV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에서 절망적인 청춘의 고복수를 마치 양동근 실제 모습인 듯 연기해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확고한 배우의 입지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