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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프랑크 : 교향적 변주곡 & 생상 & 라벨
프랑크 (Cesar Franck)
,
생상스 (Camille Saint-Saens)
,
라벨 (Maurice Ravel)
(작곡가),
뮌슈 (Charles Munch)
(지휘자),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
알프레드 코르토
|
낙소스(NAXOS)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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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 9,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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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ㆍ녹음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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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ymphonic Variations
1-2. Piano Concerto No.4 In C Minor, Op.44
1-3. Piano Concerto For The Left Hand
1-4. Etude In The Form Of A Wa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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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프랑크 (Cesar Franck)
최근작 :
<생명의 양식>
,
<[블루레이] 로맨틱 테이크 - 슈만, 프로코피예프 &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
<로맨틱 테이크 - 슈만, 프로코피예프 &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 총 59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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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벨기에 태생인 프랑크는 20세기 초 프랑스의 기악이 눈부시게 발전 할 수 있는 기반을 쌓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 작곡가이다. 그의 선조는 파리에서 앙리 3세를 섬긴 유명한 화강였다. 그 피를 이어받은 프랑크도 어려서부터 미술에 재질을 보였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프랑크를 음악가로 성공시키기 위해 14세 때 파리음악원에 입학시켰다. 그곳에서 여러 가지 파란도 있었으나 1842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그 후 그는 성 클로틸드 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일생을 보내며 작곡에 정진하였다. 그의 이름이 인정을 받은 것은 69세 때 ...
벨기에 태생인 프랑크는 20세기 초 프랑스의 기악이 눈부시게 발전 할 수 있는 기반을 쌓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 작곡가이다. 그의 선조는 파리에서 앙리 3세를 섬긴 유명한 화강였다. 그 피를 이어받은 프랑크도 어려서부터 미술에 재질을 보였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프랑크를 음악가로 성공시키기 위해 14세 때 파리음악원에 입학시켰다. 그곳에서 여러 가지 파란도 있었으나 1842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그 후 그는 성 클로틸드 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일생을 보내며 작곡에 정진하였다. 그의 이름이 인정을 받은 것은 69세 때 작곡한 [현악 4중주곡]을 발표하면서부터였다. 그는 죽을 때까지 공부하고 노력한 성실한 사람으로 성자와 같은 자세로 조용한 것을 찬미하였다.
그는 바흐와 베토벤을 연구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의 음악세계를 개척한 사람이다. 그가 살던 19세기 후반은 화려한 낭만주의 시대였다. 더구나 프랑스에서는 순음악보다 오페레타 같은 것이 성행하던 때였다. 그러나 프랑크는 세속의 영광을 바라지 않고 경건한 태도로 그 조류에 휩쓸리기를 거부했다. 그야말로 고전주의의 순음악을 프랑스에 부활시키려 한 것이다. 그 결과 그를 존경하는 젊은 작곡가들이 프랑크의 주위에 모이게 되었는데 이 일파에 대하여 "프랑키스트" 란 말이 생겨나기까지 했다.
작곡가 :
생상스 (Camille Saint-Saens)
최근작 :
<[블루레이] 생상스 : 오페라 '삼손과 델릴라' (한글자막)>
,
<생상스 : 오페라 '삼손과 델릴라' (한글자막)>
,
<2022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
… 총 136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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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생상스는 19세기와 20세의 대표적인 작곡가이며 프랑스 음악 진흥에 힘쓴 위대한 작곡가였다. 그는 작곡가이면서 피아니스트, 지휘자, 평론가, 시인, 화가였고 문학 방변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인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다.
12세 때 파리 음악원의 오르간과에 입학하였으며 16세 때에는 첫번째 교향곡을 발표하였다. 17세 때, 성 마리 교회의 오르간 연주자로 취임하였으며, 21세 때만든 두번째 교향곡은 성 세실리아 협회의 콩쿠르에서 1등으로 입상하기도 했다. 26세 때부터 4년간 니데르메이르 종교 음악학교의 피아노 교수로 있으면서...
생상스는 19세기와 20세의 대표적인 작곡가이며 프랑스 음악 진흥에 힘쓴 위대한 작곡가였다. 그는 작곡가이면서 피아니스트, 지휘자, 평론가, 시인, 화가였고 문학 방변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인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다.
12세 때 파리 음악원의 오르간과에 입학하였으며 16세 때에는 첫번째 교향곡을 발표하였다. 17세 때, 성 마리 교회의 오르간 연주자로 취임하였으며, 21세 때만든 두번째 교향곡은 성 세실리아 협회의 콩쿠르에서 1등으로 입상하기도 했다. 26세 때부터 4년간 니데르메이르 종교 음악학교의 피아노 교수로 있으면서 포레, 메사제, 지구와 같은 유능한 제자를 육성하기도 했다. 1879년에 유명한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를 발표했으며 그 후 그는 10여편의 오페라와 8편의 극음악을 작곡하였다.
생상스의 음악 기법에 있어서는 베를리오즈, 슈만, 멘델스존, 바그너 등의 영향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본다면 오히려 고전주의적인 우아한 균형과 세련미가 있다. 로망 롤랑은 말하기를 "생상스의 에술은 라틴적이어서 명랑하다. 정밀하고 간소하게 표현이 이뤄져 극히 우아하다. 부드러운 화성, 흐르는 듯한 조바꿈, 넘쳐 흐르는 청춘의 희열은 어디까지나 글룩, 모차르트등의 고전의 기초 위에 선 것" 이라고 했다.
작곡가 :
라벨 (Maurice Ravel)
최근작 :
<라벨집 2>
,
<리카르도 샤이 - Concert, Opera, Documentary [4DVD]>
,
<[블루레이] 2003년 유로파 콘체르트>
… 총 167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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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라벨은 현대의 프랑스 음악을 대표하는 가장 특징있는 개성을 지닌 작곡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아버지는 스위스의 국적을 가진 철도기사이며 어머니는 스페인 계통인데 라벨이 태어나고 얼마 후에 파리로 이사해 왔다. 그는 6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1895년에 고전풍의 미뉴에트와 귀로 들은 풍경, 제 1곡의 하바네라를 발표하여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879년 제달즈에게서 대위법을, 포레에게서 작곡을 배웠는데 작품에 있어서 사티와 샤브리에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작곡가로서의 자유와 색채에 대한 재능을 갖고 있...
라벨은 현대의 프랑스 음악을 대표하는 가장 특징있는 개성을 지닌 작곡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아버지는 스위스의 국적을 가진 철도기사이며 어머니는 스페인 계통인데 라벨이 태어나고 얼마 후에 파리로 이사해 왔다. 그는 6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1895년에 고전풍의 미뉴에트와 귀로 들은 풍경, 제 1곡의 하바네라를 발표하여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879년 제달즈에게서 대위법을, 포레에게서 작곡을 배웠는데 작품에 있어서 사티와 샤브리에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작곡가로서의 자유와 색채에 대한 재능을 갖고 있었고, 고전적인 형식과 새롭고 대담한 화성양식을 결부시켜 점차 독자적인 스타일을 이루게 되었다. 그의 작품은 품위가 있으며 우아하고 도회적인데 어딘가 우수에 차 있다.
그를 드뷔시의 후계자라는 사람도 있지만 기법에 있어서나 심미관에 있어서는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드뷔시는 상징파적이고 인상파적인 심미관과 서정적인 형식, 그리고 온음계를 임의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라벨은 고전적이고 이지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구성이나 선적으로 명확함으로 인해 온음계를 피하기도 하였다. 드뷔시는 리듬을 벨로디, 하모니, 음빛깔 등을 위해 보조적은 역할로 많이 사용했지만 라벨은 리듬을 중시한 경향이 있다. 그의 작품은 주로 피아노 음악에 집중해 있으며 이 밖에 관현악, 실내악, 발레음악등을 찾아 볼 수 있다.
지휘자 :
뮌슈 (Charles Munch)
최근작 :
<크리스티앙 페라스 - 서거 40주년 기념 실황 에디션 [5CD]>
,
<드뷔시 : 바다 /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180g 2LP]>
,
<멘델스존, 차이코프스키 & 브루흐 : 바이올린 협주곡>
… 총 25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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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뮌슈는 프랑스의 지휘자이며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알자스의 오르가니스트 겸 합창 지휘자였던 에른스트 뮌슈의 아들로 태어났다. 스트라스부르 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배운 후 파리로 가서 뤼시앙 카페에게 배웠다. 그 후 베를린에서 유명한 바이올린 주자였던 칼 플레슈에게 배우기도 했다. 스트라스부르 음악원의 바이올린 교수(1919), 스트라스부르 시립 관현악단의 콘서트마스터(1919-1926)를 거쳐 빌헬름 푸르트뱅글러를 도왔다.
스트라담 관현악단을 이끌고 파리에서 지휘자로 데뷔(1932)했으며, 이어 파리에서 파리 필하모니 교향악단을 ...
뮌슈는 프랑스의 지휘자이며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알자스의 오르가니스트 겸 합창 지휘자였던 에른스트 뮌슈의 아들로 태어났다. 스트라스부르 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배운 후 파리로 가서 뤼시앙 카페에게 배웠다. 그 후 베를린에서 유명한 바이올린 주자였던 칼 플레슈에게 배우기도 했다. 스트라스부르 음악원의 바이올린 교수(1919), 스트라스부르 시립 관현악단의 콘서트마스터(1919-1926)를 거쳐 빌헬름 푸르트뱅글러를 도왔다.
스트라담 관현악단을 이끌고 파리에서 지휘자로 데뷔(1932)했으며, 이어 파리에서 파리 필하모니 교향악단을 창설하여 활동했다. 파리 필하모니협회의 음악감독, 파리 음악원 연주협회의 음악감독의 위치에 있던 동안 그는 일관적으로 혁신적인 자세를 지녔으며 음악회 프로그램에 현대 프랑스인 작곡가의 작품을 많이 도입했다.
유럽 각지에서 객원으로 지휘한 후 보스턴 교향악단을 지휘하여 미국에서 데뷔(1946)했으며, 이윽고 쿠세비츠키의 뒤를 이어 1948년에 상임 지휘자가 되었다. 그는 1920년대에 피에르 몽퇴가 취했던 방침, 즉 보스턴 교향악단을 통해 새로운 프랑스 음악을 미국의 청중에게 침투시키려는 방침에 따랐다. 1962년 파리로 돌아가기 위해 사임하고 파리 관현악단의 초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악단의 미국 공연 때 세상을 떠났다. 뮌슈는 격정적이고 재기에 차 있으며 고뇌를 안고 있던 인물로서 음향의 풍부함과 구축성에 대해서 흔치 않은 감각을 가지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섬세한 귀, 즉 음색깔과 천차만별의 번뜩임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이 점을 통해 뮌슈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지휘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최근작 :
<브리튼 :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
,
<차이콥스키 : 예브게니 오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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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드보르작 : 루살카 [한글자막]>
… 총 102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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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코르토 (Alfred Cortot)
최근작 :
<코르토 - 워너 (EMI) 레코딩 전집 [40CD]>
,
<쇼팽을 찾아서>
,
<드뷔시 작품 초연 연주자 [10CD]>
… 총 6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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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스위스 니옹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부터 누나들에게 피아노와 음악의 기초를 배웠다. 열한 살에 파리 음악원에 입학해 에밀 데콩브와 루이 디에메를 사사했다. 1896년 파리 음악원을 수석 졸업하고 이듬해 콩세르 콜론에 정식 데뷔했다. 동문 피아니스트인 에두아르 리슬러의 영향과 바이로이트 체류 경험을 계기로 바그너 악극에 심취, 지휘자로 활동하며 1902년 〈신들의 황혼Gotterdammerung〉 파리 초연을 통해 바그너의 작품을 프랑스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시작했다. 1905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스위스 니옹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부터 누나들에게 피아노와 음악의 기초를 배웠다. 열한 살에 파리 음악원에 입학해 에밀 데콩브와 루이 디에메를 사사했다. 1896년 파리 음악원을 수석 졸업하고 이듬해 콩세르 콜론에 정식 데뷔했다. 동문 피아니스트인 에두아르 리슬러의 영향과 바이로이트 체류 경험을 계기로 바그너 악극에 심취, 지휘자로 활동하며 1902년 〈신들의 황혼Gotterdammerung〉 파리 초연을 통해 바그너의 작품을 프랑스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시작했다. 1905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자크 티보, 첼리스트 파블로 카살스와 삼중주단을 결성하여 실내악 연주자로 이름을 떨쳤다. 1907년부터 1923년까지 파리 음악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했고, 1919년에는 에콜 노르말 드 뮈지크를 설립, 교장으로 취임해 후학 양성에 힘썼다. 19세기 낭만파 피아노 음악의 정신을 계승하여 특히 쇼팽과 슈만, 드뷔시의 작품 해석에 정평이 나 있었고 이들의 악보를 편집해 출판했다. 《쇼팽을 찾아서Aspects de Chopin》 외에 《프랑스 피아노 음악La
musique francaise de piano》 등의 저서가 있으며, 은퇴할 때까지 수많은 녹음을 남긴 레코딩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1962년 스위스 로잔에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