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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듣는 영화음악, "아기"가 듣고 있습니다. 임신 기간 중 엄마가 보고, 듣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아기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항상 생각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음악은 아기의 감성에 아주 큰 밑거름이 되어줍니다. - 문화일보
신세대 엄마들이 선택한 현명한 태교방법은 "영화음악 태교" 랍니다.
편안하게 태교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아기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영화 속 아름다운 장면들이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려주어 아기와 교감하게 해줍니다.
아가야, 무슨 꿈꾸니? "엄마 아빠의 꿈과 사랑이 담긴 영화음악태교"
하나, 추억의 영화 그리고 향기로운 음악이 선사하는 태교 노하우를 드립니다.
둘, 아기의 달콤한 잠을 위한 굿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셋,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 음원으로 고급스런 느낌의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참 태교음악이란, 엄마가 행복으로 가득찬 마음가짐으로 엄마가 편안하고 좋은 음악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올바른 음악태교인 동시에 참 태교음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울한 마음에 스트레스가 쌓일 때, 엄마가 좋아하고 익숙한 음악들, 그리고 편안하면서 감동이 가득한 음악들을 듣는다면 스트레스가 한결 해소되어 마음의 안정
과 아기의 건강 그리고 감성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엄마, 아빠가 추억하는 아름다운 영화음악들이 3장의 음반안에 가득 수록되었습니다.
인어공주, 샤인, 미션, 신세계 애반게리온, 내 마음의 풍금, 캣츠 주제곡 등 건강하고 예쁜 아기의 탄생을 위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영화음악으로 꾸며졌습니다.


- 1-1. 옹달샘
- 1-2. 알란 맨켄 : 언더 더 씨 (인어공주)
- 1-3. 스티브 원더 : 사랑하는 듀크 (히치)
- 1-4. 코르사코프 : 왕벌의 비행 (샤인)
- 1-5. 마토스 로드리게스 : 라쿰파르시타 (탱고레슨)
- 1-6. 바트 하워드 : 플라이 미 투 더 문 (에반게리온)
- 1-7. 쇼스타코비치 : 두 번째 왈츠 (번지점프를 하다)
- 1-8. 오펜바흐 : 호프만의 뱃노래 (인생은 아름다워)
- 1-9. 모차르트 :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1악장 (챔프)
- 1-10. 오펜바흐 : 지옥의 오르페우스 중 캉캉 (타이타닉)
- 1-11. 비발디 : 사계 중 봄 1악장 알레그로 (주유소 습격사건)
- 1-12. 모리스 자르 : 라라의 테마 (닥터 지바고)
- 1-13. 루이즈 본파 : 카니발의 아침 (흑인오르페)
- 1-14. 아르튀르 드 륄리 : 젓가락 행진곡 (내마음의 풍금)
- 1-15. 피노키오 (귀여운 반항아)
- 2-1. 엔니오 모리꼬네 : 가브리엘의 오보에 (미션)
- 2-2. 배트 미들러의 : 윈드 비니스 마이 윙스 (비치)
- 2-3. 폴 매카트니 : 렛잇비 (아이 엠 샘)
- 2-4. 슈베르트 : 아베마리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2-5. 파헬벨 : 캐논 라장조 협주곡 (엽기적인 그녀)
- 2-6. 클레멘타인 (봄의 왈츠)
- 2-7. 올 오브 미 (블루스를 노래하는 여인)
- 2-8. 폴 매카트니 : 헤이, 주드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2-9. 마이어스 : 카바티나 (디어헌터)
- 2-10. 드뷔시 : 달빛 (트와일라잇)
- 2-11. 슈만 : 트로메라이 (레들 대령)
- 2-12. 엔리오 모리꼬네 : 프로메씨 스포시 (약혼자들)
- 2-13. 베토벤 : 농부들의 즐거운 모임 (불멸의 연인)
- 2-14. 이매진 (킬링필드)
- 2-15.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 메모리 (뮤지컬 캣츠)
- 3-1. 이글스 : 데스페라도 (호텔 비너스)
- 3-2. 콜린스 : 테이크 어 룩 앳 미 나우 (어게인스트 올 오즈)
- 3-3. 헨리 만시니 : 핑크팬더 (핑크팬더)
- 3-4. 니콜라 피오바니: (인생은 아름다워)
- 3-5. 까를로스 가르델 : 포르 우나 카베자 (여인의 향기)
- 3-6. 조빔 : 더 걸 프롬 이파네마 (캐치 미 이프 유 캔)
- 3-7. 레너드 번스타인 : 아메리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3-8. 퀸 : 누가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가? (하이랜더)
- 3-9. 엔니오 모리꼬네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
- 3-10. 엔리오 모리꼬네 : 시네마 천국 (시네마천국)
- 3-11. 니노 로타 : '스피크 소프틀리 러브 (대부)
- 3-12.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 (잉글리쉬 페이션트)
- 3-13. 바흐 : G 선상의 아리아 (원 나잇 스탠드)
- 3-14. 해럴드 알런 : 오버 더 레인 보우 (오즈의 마법사)
- 3-15. 알렉스 노스 : 언체인드 멜로디 (사랑과 영혼)

최근작 : | <Eagles - To the Limit : The Essential Collection [3CD Deluxe Edition]>,<Eagles - To the Limit : The Essential Collection [6LP]>,<Eagles - Eagles [45rpm 2LP Box Set]> … 총 124종 (모두보기) | 소개 : | 197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결성된 록 밴드이다. 멤버로는 글렌 프라이(Glenn Frey, 기타, 보컬), 조 월시(Joe Walsh, 기타, 보컬), 돈 헨리(Don Henley, 드럼, 보컬), 티모시 B. 슈미트(Timothy B. Schmit, 베이스, 보컬)가 있다. 초기에는 컨트리와 블루그라스가 혼합된 팝-록 형식의 음악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1982년 공식 해체를 선언한 후 1994년 재결성되었다.
1998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그래미상을 6차례 수상하였다. 2007년까지 세계... 197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결성된 록 밴드이다. 멤버로는 글렌 프라이(Glenn Frey, 기타, 보컬), 조 월시(Joe Walsh, 기타, 보컬), 돈 헨리(Don Henley, 드럼, 보컬), 티모시 B. 슈미트(Timothy B. Schmit, 베이스, 보컬)가 있다. 초기에는 컨트리와 블루그라스가 혼합된 팝-록 형식의 음악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1982년 공식 해체를 선언한 후 1994년 재결성되었다.
1998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그래미상을 6차례 수상하였다. 2007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앨범 판매율을 기록한 바 있다.
주요 음반으로는 The Eagles, Desperado, Long Road Out Of Eden 등이 있다. |
최근작 : | <영화 '굿 레이디의 금지된 사진' O.S.T [140g 투명 핑크 컬러 LP]>,<Ennio Morricone - Avant-Garde [투명 그린 컬러 LP][한정반]>,<Ennio Morricone - Thrillers & Noirs [투명 옐로우 컬러 LP][한정반]> … 총 389종 (모두보기) | 소개 : | 192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다. 트럼펫 연주자인 아버지의 지도로 음악이론을 배웠고 일곱 살 때 처음 작곡을 시도했다. 열한 살에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에 입학해 트럼펫을 전공했고 이어 작곡 과정을 밟았다. 현대음악의 거장으로 꼽히는 작곡가 고프레도 페트라시를 사사했으며, 바흐와 스트라빈스키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다. 십대 시절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굶주림을 면하려고 독일군과 미군 앞에서 트럼펫을 연주했는데, 이는 평생 굴욕적인 기억으로 남는다. 작곡 학위를 취득한 1954년 무렵부터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했으며, 국영 방송국 RAI에서 라디오 음악과 TV 프로그램 음악을 편곡했다. 그 밖에 극단, 음반사 RCA 등에서 작·편곡가로 활동하다 1961년 영화 〈파시스트〉를 통해 공식적으로 영화음악을 작곡하기 시작한다. 세르조 레오네 감독의 〈황야의 무법자〉(1964)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는 평생에 걸쳐 450곡이 넘는 영화음악과 절대음악 100여 곡을 남겼다. 1960년대에 전위적인 음악을 표방한 ‘새로운 협화음 즉흥 연주 그룹’에서 활동하는 등 실험성을 추구한 그는 영화에 휘파람이나 사이렌, 물방울 소리, 타자기 소리 같은 일상의 소리를 도입하는가 하면, 불협화음을 활용한 12음 기법과 대위법 등 기존 작곡 방식을 벗어난 음악을 선보였다. 이처럼 음악과 생활 소음,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며 영화 속 서사와 인물 심리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그의 음악은 장르를 뛰어넘어 사랑받아왔다. 그의 앨범들은 지금까지 7000만 장 이상 팔렸으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OST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사운드트랙으로 꼽힌다. 그 외 대표작으로 〈미션〉 〈언터처블〉 〈시네마 천국〉 〈시티 오브 조이〉 〈사선에서〉 〈러브 어페어〉 〈헤이트풀 8〉 등이 있다. 2007년 아카데미 공로상을, 2016년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았다. 80년 가까이 작곡을 했어도 늘 머릿속에 새로운 음악이 있다고 말한 그는 2020년 7월 6일, 로마에서 91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
| 최근작 : | <모차르트 : 오페라 '폰토의 왕 미트리다테' (한글자막)>,<[블루레이] 모차르트 : 오페라 '폰토의 왕 미트리다테' (한글자막)>,<모차르트 : 코지 판 투테 [PAL 방식]> … 총 7680종 (모두보기) | 소개 : | 서양 고전주의 음악의 완성자이자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악가. 35년의 생애 동안 교향곡, 협주곡, 소나타, 오페라, 실내악, 미사곡 등 600개가 넘는 작품을 남겼으며 많은 작품이 각 장르의 정점에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다섯 살 때 첫 작곡을 했으며 열네 살 때 이탈리아 여행 중에 오페라 '폰투스의 왕 미트라다테스'를 무대에 올려 대성공을 거두었다.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몇 차례에 걸쳐 유럽 전역을 여행했으나 경이적인 음악의 신동이라는 평판과 작품들의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그것을 얻는 데 실패했다. 고향인 잘츠부르크로 돌아와 궁정 오르가니스트로 잠깐 동안 일했으나 대주교와의 불화로 해고되고 이후 빈으로 거처를 옮겨 작곡과 연주에 전념했다.
피아니스트, 작곡가로서의 높은 명성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등 오페라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당시 그것에 대한 보수는 그의 형편없는 경제관념과 낭비벽을 감당하기에는 충분치 않았다.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위해서는 궁정이나 귀족으로부터의 후원이 필수적이었던 시대에 높은 급료를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죽을 때까지 얻지 못했던 모차르트는 짧은 생애 동안 주로 생계를 위해 곡들을 썼고, 만년에는 닥치는 대로 주위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달라는 편지를 보냈다. 그런 불안정한 생활 속에서도 모차르트의 창작열은 죽기 직전까지 조금도 식지 않아 음악사에 영원히 남을 수많은 작품들을 썼다.
모차르트의 천재성에 관한 일화는 무수히 많은데 바티칸에서 외부에 그 악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던 비곡 알레그리의 '미제레레'를 처음 듣고 거의 완벽하게 채보했고 이틀 뒤 두 번째에는 몇 개의 소소한 것들을 수정해 악보를 완성했다. 모차르트에 의해 처음으로 '미제레레'는 일반에 악보가 공개되었다. '교향곡 36번'을 사흘 만에 작곡했고 그의 3대 교향곡으로 평가받는 '교향곡 39번'부터 '교향곡 41번'까지를 6주 만에 완성했다. 모차르트 스스로 자신은 음악에 대한 천재를 타고났다고 자부했으나 작곡을 위해서 자신보다도 많은 시간을 생각하고 거장들의 작품을 연구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고 단언했을 정도로 그는 음악에 전념한 천재이기도 했다.
모차르트의 작품은 가볍고 경쾌한 장조의 작품이 대부분인데 만년에 접어들어서는 장조의 작품이라도 비장함과 애수에 넘치는 작품이 늘었고, 그런 작품들은 ‘천상의 음악’이라고 형용되었다. 죽기 두 달 전 건강이 이미 안 좋은 상황에서도 '마적'을 작곡해 초연하는 등 정력적으로 곡들을 썼으나 미완의 걸작 '레퀴엠'을 쓰던 도중 쓰러져 불과 2주 뒤에 35년 10개월의 젊은 나이로 빈에서 사망했다.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하이든, 베버, 베토벤, 슈베르트, 쇼팽, 로시니, 베를리오즈 같은 음악가들뿐 아니라, 실러, 괴테, 나폴레옹을 비롯해 많은 저명인사와 유럽 왕족들의 장례식에서 연주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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