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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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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그, 볼프, 쉬트라우스, 그뢴달: 가곡집
그리그: 내가 기다리는 동안, 흰 장미와 붉은 장미, 봄에 부치는 시, 새의 노래 외 볼프, R. 쉬트라우스, 그뢴달의 가곡 * 연주: 마리 에릭스모엔(소프라노), 알퐁스 스멩(피아노) 노르웨이 출신의 소프라노, 마리 에릭스모엔이 그리그, 볼프, 리하르트 쉬트라우스, 그뢴달로 이어지는 후기 낭만주의 가곡을 들려준다. 에릭스모엔은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르네 야콥스 등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 유럽 오페라 극장에서 활약해왔으며, 최근 야콥스와 녹음한 모차르트의 <후궁 탈출>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에릭스모엔의 투명한 고음과 밝은 음색은 첫 곡인 그리그에서부터 매력을 발산하는데, 특히 완벽한 딕션을 바탕으로한 명확한 표현력은 경쟁 상대를 찾기 힘들만큼 발군이다. Backer-Grøndahl Barnets vardag, Op. 42 Grieg Mens jeg venter (On the Water), Op. 60 No. 3 Den hvide, røde Rose (The White and the Red Rose) EG 137 Jeg giver mit digt varen, Op. 21, No. 3 En fuglevise, Op. 25 No. 6 Hjertets Melodier af H. C.Andersen, Op. 5 No. 1 'To brune Øjne' Strauss, R Ich Schwebe, Op. 48 No. 2 Herr Lenz Op. 37 No. 5 Drei Lieder der Ophelia Op. 67 Wolf, H Italienisches Liederbuch (selection) Mausfallen-Spruchlein (from Lieder fur eine Frauenstimme) Goethe-Lieder: excerpts Er ist's (No. 6 from Morike-Lie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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