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인정한, 영혼에서 울리는 깊은 울림이 있는 바리톤 정록기와 [볼프가곡 전곡 연주회 시리즈]의 총 감독 겸 반주자인 Manabu Matsukawa의 만남.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에 이은 두 번째 가곡집
후고 볼프의 뫼리케 시에 의한 가곡집
풍부하고 정열적인 성량과 독일 가곡, 그 안의 보석 같은 깊은 여운까지 끄집어내는 집요함과 집중력 있는 해석으로 깊이 있는 감성의 흐름을 들려준다.
- 1-1. Auf ein altes Bild (오래된 그림 위에)
- 1-2. Gebet (기도)
- 1-3. Gesang Weylas (바일라의 노래)
- 1-4. Auf einer Wanderung (방랑)
- 1-5. An die Geliebte (사랑하는 님에게)
- 1-6. Nimmersatte Liebe (영원히 배부를 수 없는 사랑)
- 1-7. An eine Aolsharfe (에올하프)
- 1-8. Der Jager (사냥꾼)
- 1-9. Der Tambour (북 치는 사람)
- 1-10. Der Genesene an die Hoffnung (희망을 회복하는 사람)
- 1-11. Fußreise (도보여행)
- 1-12. Wo find ich Trost (어디서 나 위로를 찾으리)
- 1-13. Lebe wohl (안녕히)
- 1-14. Zur Warnung (경고)
- 1-15. Der Feuerreiter (기마소방관)
- 1-16. Selbstgestandnis (자백)
- 1-17. Verborgenheit (은둔)
- 1-18. Denk es, o Seele (생각하라 오 영혼아)
- 1-19. Abschied (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