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매장
중고매장
서울
가로수길점
강남점
강서홈플러스점
건대점
구로디지털단지역점
노원역점
대학로점
목동점
서울대입구역점
수유점
신논현점
신림점
신촌점
연신내점
영등포점
이수역점
잠실롯데월드타워점
잠실새내역점
종로점
천호점
합정점
경기
동탄2하나로마트점
동탄점
범계점
부천점
분당서현점
분당야탑점
산본점
수원시청역점
수원점
수지점
의정부홈플러스점
일산점
평택점
화정점
광역시 등
광주상무점
광주충장로점
김해점
대구동성로점
대구상인점
대전시청역점
대전은행점
동대구역점
마산합성점
부산경성대 부경대역점
부산덕천점
부산서면동보점
부산서면역점
부산센텀점
울산점
인천계산점
인천구월점
인천송도점
인천청라점
전주점
창원상남점
천안신불당점
청주점
중고매장 FAQ
판매가이드
판매가능여부 & 판매가격 확인하기
온라인 알라딘
쇼핑목록
회원가입
중고매장 FAQ
매입 가이드
매입 가격 조회
검색
매장 소개 / 위치
매장 안내도
매장 내부
알라딘 굿즈
새상품 음반
새상품 DVD / 블루레이
분야별보기
위로가기
파야 : 삼각모자, 사랑은 마술사
파야 (Manuel de Falla)
,
뒤투아 (Charles Dutoit)
,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Orchestre Symphonique de Montreal)
|
유니버설(Universal)
| 2016년 3월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재고
:
0부
쇼핑목록 추가
출력하기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ㆍ녹음방식
DDD
1-1. El sombrero de tres picos
1-2. El Amor Brujo
더보기
작곡가 :
파야 (Manuel de Falla)
최근작 :
<마누엘 파야 다큐멘터리 - 불길이 타오를 때 & 스페인 정원의 밤들>
,
<[블루레이] 파야: 허무한 인생>
,
<파야: 허무한 인생>
… 총 320종
(모두보기)
소개 :
스페인의 저명한 작곡가 파야는 처음에 그의 어머니로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11세에 카디스의 성 프란시스코 교회에서 어머니와 함께 피아노를 연탄했는데, 이 때부터 음악적 재질을 보였다. 그는 카디스에 있는 음악 선생에게 피아노와 이론을 배웠으며 17세에 심포니 연주를 듣고 감격한 나머지 작곡가가 될 것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작곡가가 되기 위해 파리로 갈 생각이었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중지하였으며 스페인의 대중적인 민속 희가극을 썼지만 인기를 얻지 못하고 26세에 쓴 오페라도 실패하고 말았다. 28세에 서정극 [허무한 ...
스페인의 저명한 작곡가 파야는 처음에 그의 어머니로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11세에 카디스의 성 프란시스코 교회에서 어머니와 함께 피아노를 연탄했는데, 이 때부터 음악적 재질을 보였다. 그는 카디스에 있는 음악 선생에게 피아노와 이론을 배웠으며 17세에 심포니 연주를 듣고 감격한 나머지 작곡가가 될 것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작곡가가 되기 위해 파리로 갈 생각이었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중지하였으며 스페인의 대중적인 민속 희가극을 썼지만 인기를 얻지 못하고 26세에 쓴 오페라도 실패하고 말았다. 28세에 서정극 [허무한 인생]을 작곡하여 오페라상에 응모했는데 최고상을 받아 그의 이름은 점차 알려지게 되었다.
파야는 프랑코 정부가 그를 후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1939년에 스페인을 떠나 아르헨티나로 건너가 별반 작품도 쓰지 못한 채 69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그의 작품은 향토적인 민요를 바탕으로 한 지방색이 짙은 작품들이다. 그러나 알베니스, 그라나도스와 같이 민족음악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니라, 민족 음악의 그 정서만을 딴 독특한 작품을 창작했다.
지휘자 :
뒤투아 (Charles Dutoit)
최근작 :
<생상스 : 베스트 (동물의 사육제 외) [컬러 LP]>
,
<생상스 : 베스트 (동물의 사육제 외) [디지 슬리브]>
,
<드뷔시 : 바다, 목신의 오후 전주곡, 녹턴 [SHM-CD]>
… 총 195종
(모두보기)
소개 :
스위스의 로잔에서 태어났다. 로잔 음악원에서 바이올린, 음악 이론, 지휘법을 배운 다음 주네브 음악원에서 비올라와 악기법을 공부하였다. 지휘는 갈리에라의 지도를 받은 다음 1959년 탱글우드에서 뮌슈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1959년 로잔 대학 합창단, 1963년 로잔 바흐 합창단의 지휘자를 역임하였다. 1964년 베른 교향악단의 제2지휘자가 되었고, 1967년 클레츠키의 후임으로서 수석지휘자로 승진하였다. 그 후 부인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함께 유럽 및 남아메리카연주 여행을 하고 있다가 1974년 3월 일본에 갔을 때 이 부부는 ...
스위스의 로잔에서 태어났다. 로잔 음악원에서 바이올린, 음악 이론, 지휘법을 배운 다음 주네브 음악원에서 비올라와 악기법을 공부하였다. 지휘는 갈리에라의 지도를 받은 다음 1959년 탱글우드에서 뮌슈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1959년 로잔 대학 합창단, 1963년 로잔 바흐 합창단의 지휘자를 역임하였다. 1964년 베른 교향악단의 제2지휘자가 되었고, 1967년 클레츠키의 후임으로서 수석지휘자로 승진하였다. 그 후 부인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함께 유럽 및 남아메리카연주 여행을 하고 있다가 1974년 3월 일본에 갔을 때 이 부부는 파국을 맞이하여 부인이 무단으로 일본을 떠나고 말았다. 그 후 곧 이들은 이혼했다고 한다.
뒤투아는 1978년에 몬트리올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으로 취임하였는데, 몬트리올시는 캐나다의 프랑스어권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하는 뒤투아에게는 적재적소라고 할 수 있다. '몬트리올의 음악 사절'이라고까지 불려졌으며 매우 인기가 높았다. 1981년 폴리그람과 녹음 계약을 체결하고 런던에서 뒤투아가 지휘한 몬트리올 교향악단의 레코드가 정기적으로 발매되기 시작하였다. 뒤투아도 본격적인 수병 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 몬트리올 교향악단을 이끌고 뜻을 펼 수 있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우리 나라에는 1974년 정경화와 내한, 서울시향을 지휘했으며, 1989년 11월 몬트리올 교향악단과 두번째 방문으로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전곡을 국내 초연하였다.
그때까지의 레코드는 바샤리가 피아노 파트를 맡고 있는 [페트루슈카](그라모폰) 등,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에서 뛰어난 지휘 테크닉을 잘 보여주고 있다. 몬트리올 교향악단과의 라벨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전곡(미국 런던)은 이 곡의 첫번째 디지털 녹음으로서 호평을 받고 있다.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Orchestre Symphonique de Montreal)
최근작 :
<홀스트 : 행성 (현대무용, 수중무용, 피겨스케이트, 그리스신화)>
,
<마누엘 파야 다큐멘터리 - 불길이 타오를 때 & 스페인 정원의 밤들>
,
<파야 & 로드리고 - 스페인 정원에서의 밤>
… 총 108종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