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매장
중고매장
서울
가로수길점
강남점
강서홈플러스점
건대점
구로디지털단지역점
노원역점
대학로점
목동점
서울대입구역점
수유점
신논현점
신림점
신촌점
연신내점
영등포점
이수역점
잠실롯데월드타워점
잠실새내역점
종로점
천호점
합정점
경기
동탄2하나로마트점
동탄점
범계점
부천점
분당서현점
분당야탑점
산본점
수원시청역점
수원점
수지점
의정부홈플러스점
일산점
평택점
화정점
광역시 등
광주상무점
광주충장로점
김해점
대구동성로점
대구상인점
대전시청역점
대전은행점
동대구역점
마산합성점
부산경성대 부경대역점
부산덕천점
부산서면동보점
부산서면역점
부산센텀점
울산점
인천계산점
인천구월점
인천송도점
인천청라점
전주점
창원상남점
천안신불당점
청주점
중고매장 FAQ
판매가이드
판매가능여부 & 판매가격 확인하기
온라인 알라딘
쇼핑목록
회원가입
중고매장 FAQ
매입 가이드
매입 가격 조회
검색
매장 소개 / 위치
매장 안내도
매장 내부
알라딘 굿즈
새상품 음반
새상품 DVD / 블루레이
분야별보기
위로가기
[수입] Antonin Dvorak - Symphony No.9 & The Water Goblin
드보르작 (Antonin Dvorak)
(작곡가),
아르농쿠르 (Nikolaus Harnoncourt)
(지휘자),
로얄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Royal Concertgebouw Orchestra)
|
워너뮤직(WEA)
| 2001년 4월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재고
:
0부
쇼핑목록 추가
출력하기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1-1. Symphony No.9, Op.95 "from The New World": Adagio. Allegro Molto
1-2. Symphony No.9, Op.95 "from The New World": Largo
1-3. Symphony No.9, Op.95 "from The New World": Scherzo: Molto Vivace
1-4. Symphony No.9, Op.95 "from The New World": Allegro Con Fuoco
1-5. The Water Goblin, Op.107
더보기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가지
다른 추천도서 보기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가지 선정 음반
작곡가 :
드보르작 (Antonin Dvorak)
최근작 :
<드보르작 : 오페라 '루살카' (한글자막)>
,
<[블루레이] 드보르작 : 오페라 '루살카' (한글자막)>
,
<[블루레이] 드보르작 : 교향곡 8번 / 쇼스타코비치 : 바이올린 협주곡>
… 총 2349종
(모두보기)
소개 :
체코슬로바키아의 국민적인 작곡가인 그는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으며 12세때부터 음악을 본격적으로 공부하였다. 그는 마침내 스메타나 이후 체코가 낳은 최대의 작곡가가 되었다. 그는 향토적인 선율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멜로디나 화성과 리듬의 신선한 맛을 잃지 않았다.
그가 작곡가로 나서기는 32세 때부터인데, 애국적인 소재를 취급한 칸타타에 그 나라의 국민음악의 이디엄을 자유롭게 구사한 것이 성공한 결과이다. 그는 브람스에게 인정을 받았는데, 브람스는 국가에서 주는 연금을 추천해 주기도 했다. 1884년 영국에 초빙되어 자작의 ...
체코슬로바키아의 국민적인 작곡가인 그는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으며 12세때부터 음악을 본격적으로 공부하였다. 그는 마침내 스메타나 이후 체코가 낳은 최대의 작곡가가 되었다. 그는 향토적인 선율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멜로디나 화성과 리듬의 신선한 맛을 잃지 않았다.
그가 작곡가로 나서기는 32세 때부터인데, 애국적인 소재를 취급한 칸타타에 그 나라의 국민음악의 이디엄을 자유롭게 구사한 것이 성공한 결과이다. 그는 브람스에게 인정을 받았는데, 브람스는 국가에서 주는 연금을 추천해 주기도 했다. 1884년 영국에 초빙되어 자작의 작품과 스메타나 등의 작품을 연주하여 크게 성공하였고 1892년 미국에 초빙되어 뉴욕 국민음악원장에 취임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9개의 교향곡을 비롯하여 10개의 오페라와 많은 오케스트라곡, 실내악, 기곡등을 작곡하였다. 그는 국민주의 음악 운동의 선구자로서 스메타나와 함께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저명한 작곡가중의 하나이다. 그는 어떠한 곤경에 처해 있어도 행복스런 미래의 희망을 잃지 않는 건전한 이념을 가지고 있었다. 신에 대한 경건한 태도, 자연과 조국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정열 등이 그의 작품의 기반이 되고 있다.
지휘자 :
아르농쿠르 (Nikolaus Harnoncourt)
최근작 :
<모차르트 : 교향곡 34번, 35번, 마술피리 서곡, 오보에 협주곡 & 교향곡 25번 리허설 [3CD]>
,
<아르농쿠르 -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2DVD]>
,
<모차르트 : 교향곡과 세레나데 [15CD]>
… 총 721종
(모두보기)
소개 :
오스트리아의 지휘자이며 첼리스트인 아르농쿠르는 그뤼머에게 첼로를 배우다가 1948년부터는 빈 아카데미에서 배운 뒤 1952년부터 1969년까지 빈 교향악단의 단원으로 일했다. 르네상스 시대 및 바로크 시대의 연주 양식과 고대 악기의 연주법에 관해 연구하였고 [무지카 안티콰], [오스트리아 음악시평], [음악] 과 같은 곳에 기사를 쓰기도 하였다. 그는 특히 몬테베르디아 J.S. 바흐에 연구를 집중하였고 1953년에는 [빈 콘첸투스 무지쿠스]를 결성하였는데 거기서 단원들은 역사적인 악기를, 그것이 없으면 그 충실한 복제품이라도 가지고...
오스트리아의 지휘자이며 첼리스트인 아르농쿠르는 그뤼머에게 첼로를 배우다가 1948년부터는 빈 아카데미에서 배운 뒤 1952년부터 1969년까지 빈 교향악단의 단원으로 일했다. 르네상스 시대 및 바로크 시대의 연주 양식과 고대 악기의 연주법에 관해 연구하였고 [무지카 안티콰], [오스트리아 음악시평], [음악] 과 같은 곳에 기사를 쓰기도 하였다. 그는 특히 몬테베르디아 J.S. 바흐에 연구를 집중하였고 1953년에는 [빈 콘첸투스 무지쿠스]를 결성하였는데 거기서 단원들은 역사적인 악기를, 그것이 없으면 그 충실한 복제품이라도 가지고 연주하였다.
2016년 3월 5일,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작품에 자연의 색조를 남기려는 진실성에 대한 배려에서 아르농쿠르는 많은 모범적인 레코드를 남겼으며 중요한 것으로는 바흐의 [수난곡], [미사 b단조], 몬테베르디의 3개의 오페라, 라모의 [카스토르와 폴룩스], 모차르트의 [크레타의 왕 이도메네오]를 들 수 있다.
로얄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Royal Concertgebouw Orchestra)
최근작 :
<라벨 : 관현악곡집>
,
<[블루레이] 슈트라우스 : 살로메>
,
<슈트라우스 : 살로메>
… 총 627종
(모두보기)
소개 :
로얄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Royal Concertgebouw Orchestra Of Amsterdam, RCO)
암스테르담에 본거지를 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관현악단. 1988년 네덜란드 여왕인 베아트릭스로부터 왕립 칭호를 하사받기 전까지는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관현악단(Concertgebouworkest Amsterdam)이라는 명칭으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