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아리아를 관악 합주를 위하여 편곡한 작품. 뮐러의 편곡으로 롯시니 세빌라의 이발사중 ‘방금들린 그대음성’등 2개의 아리아. 카룰리의 편곡으로 로시니 ‘오리 백작’의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의 삼중창. 벨리니의 ‘몽유병의 여인’의 아리아를 바시가 편곡한 2개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이중주에서 초절기교 클라리넷의 극한을 보여준다. 베르디 ‘라 트라비타’의 주제를 활용한 폰키엘리의 ‘트라비타의 회고’도 담겨있다. 마지스트렐리의 낭랑한 클라리넷과 라리오 아카데미의 독주자들의 연주.
- 1-1. Ferdinando Carulli : Terzetto "Cheti Al Favor Di Questa Notte - Il Conte Ory (Gioacchino Rossini)
- 1-2. Iwan Muller : Ecco Ridente In Ciel - Barbiere Di Siviglia
- 1-3. Luigi Bassi : Gran Duetto Concertato (Vincenzo Bellini)
- 1-4. Iwan Muller : Una Voce Poco Fa... - Barbiere Di Siviglia (Gioacchino Rossini)
- 1-5. Amilcare Ponchielli : Ricordanze Della Traviata
- 1-6. Amilcare Ponchielli : Quartetto Es-Dur F.
|
미리보기 
(1)
최근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