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그로스브너
춤곡 - 바흐, 쇼팽, 스크리아빈, 그라나도스

지난해 생상스,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을 담았던 "랩소디 인 블루" 음반이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되는 등 협주곡 음반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던 벤자민 그로스브너가 두번째 솔로 리사이틀 음반을 발표한다. 이번에는 "춤곡"이라는 주제로 바흐 파르티타에서 쇼팽 폴로네이즈, 스크리아빈 마주르카를 거쳐알베니즈의 탱고에 이르기까지 음악사속 춤곡에서 출발한 피아노 음악의 예술세계를 보여준다. 이것은 또한 부조니가 제자 에곤 페트리에게 제안했던 프로그램으로 그로스브너가 이미 퀸 엘리자베스 홀 데뷔 리사이틀에서 자신있게 연주했던 작품이다.

Presto Discs of 2014 Winner
Gramophone Magazine Disc of the Month - September 2014
BBC Music Magazine Disc of the month - October 2014
BBC Music Magazine Awards 2015 Instrumental Award Winner

The Times 1st August 014 ****
“The poise of the sarabande is particularly exquisite: Grosvenor at such points seems inside the notes, entirely the music’s servant...This is an exhilarating programme all told, from a greatly gifted young artist. Excellently recorded, too. And even if Grosvenor records the complete fripperies of Schulz-Evler, I know I’ll still be listening.”

The Observer 10th August 2014 ****
“the delivery is absolutely winning...The discovery is the Valses Poeticos by Granados, done with total charm and dash. Even the trashy Schulz-Evler mash-up of Strauss's Blue Danube is transmuted by Grosvenor into something breathtaking.”

Financial Times 23rd August 2014 ***
“This is piano playing of nimbleness and elegance.”

Presto Classical Katherine Cooper 11th August 2014
“his playing exudes a buoyance and clarity which really does dance. Everything is consummately classy and eloquent, but nothing is cerebral or micro-managed...Mark my words, this one will be garlanded with awards in the coming months ? and, more importantly, will bring countless hours of pleasure.”

Gramophone Magazine September 2014
“performances that are carried forwards on an irresistable tide of youthful exuberance...there is a sense of joyful release, of music-making free from all constraint...Grosvenor may well be the most remarkable young pianist of our time...this is a disc to prompt wonder and delight in equal measure.”

최근작 :

<베토벤 : 트리플 콘체르토>,<거슈윈 : 랩소디 인 블루 (Blue LP)>,<Benjamin Grosvenor - 슈만 & 브람스> … 총 13종 (모두보기)

최근작 :

<골로바노프의 예술 6집>,<스크랴집 집 6 : SCRIABIN 6>,<스크랴빈 집 2 : SCRIABIN 2 SONATEN> … 총 410종 (모두보기)

최근작 :	<슈라 체르카스키 - 피아노 앙코르>,<영국 콜롬비아 녹음 (멘델스존,루빈스타인,쇼팽,리스트,드뷔시)>,<영국 콜롬비아 전 녹음 (베토벤,그리그,슈만,쇼팽)> … 총 41종 (모두보기)
소개 :	미국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19·20세기 전환기를 대표하는 피아노 비르투오조였던 그는 자신의 빼어난 기교를 바탕으로 수많은 연습용 소품과 화려한 연주회용 작품들을 작곡 또는 편곡하였다.

최근작 :

<슈라 체르카스키 - 피아노 앙코르>,<[블루레이] 호아킨 아추카로 : 리사이틀 & 베를린필 콘서트>,<호아킨 아추카로 : 리사이틀 & 베를린필 콘서트> … 총 368종 (모두보기)

소개 :

스페인의 쇼팽이라 불리는 알베니스는 이미 네 살 때 바르셀로나의 로메다 극장에서 대중 앞에 나가 연주를 했다고 하며 6세 때 파리에서 마르몽텔에게 피아노를 공부하였다. 그는 8세 때부터 몇 년 동안에 걸쳐 스페인은 물론 런던과 파리, 남미, 북미 등지를 순회 연주하여 절찬을 받았다. 12세 때에 모르피 백작의 연금으로 브뤼셀 음악 학교에서 배웠으며 부다페스트에서는 리스트에게 배웠다. 그리하여 20세 때에는 명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한편 그는 스페인 여왕의 궁전 피아니스트로서도 있었느데 1892년 런던에 가기까... 스페인의 쇼팽이라 불리는 알베니스는 이미 네 살 때 바르셀로나의 로메다 극장에서 대중 앞에 나가 연주를 했다고 하며 6세 때 파리에서 마르몽텔에게 피아노를 공부하였다. 그는 8세 때부터 몇 년 동안에 걸쳐 스페인은 물론 런던과 파리, 남미, 북미 등지를 순회 연주하여 절찬을 받았다. 12세 때에 모르피 백작의 연금으로 브뤼셀 음악 학교에서 배웠으며 부다페스트에서는 리스트에게 배웠다. 그리하여 20세 때에는 명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한편 그는 스페인 여왕의 궁전 피아니스트로서도 있었느데 1892년 런던에 가기까지 10년 동안에 250여 곡의 피아노곡을 작곡하였다. 그는 피아니스트로 출발하여 피아노 응가의 작곡가로 끝났다고 할 수도 있으나 그라나도스와 파야 등과 함께 스페인 국민주의 음악을 완성시킨 작곡아였다. 그리고 드뷔시의 인상주의 음악악에서 영향을 받아 그 수법을 성취하면서도 어디까지나 향토적인 색채를 선명하게 표현한 작곡가였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4권 12곡으로 이루어진 피아노곡 [이베리아] 와 [스페인 모음곡]을 꼽을 수 있다.

최근작 : <[블루레이] 에브게니 키신의 잘츠부르크 리사이틀>,<에브게니 키신의 잘츠부르크 리사이틀>,<[USB] 쇼팽 베토벤> … 총 2601종 (모두보기) 소개 : 1810년 3월 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나 1849년 10월 17일에 사망하였다. 쇼팽은 마치 위대한 시인처럼 감수성이 예민한 작곡가로 18세기를 지향한 많은 피아노 곡을 작곡했고 현대에도 끊임없이 작품의 연주가 이뤼지는 작곡가이다. 그의 작품은 자신의 가장 격렬한 직관을 밖으로 내보이면서도 때로는 은밀하게 얼버무리지 않고 지극히 간결한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슬라브적 우수와 용감하 애국심도 놓치지 않고 있다. 쇼팽의 주요 작품으로는 [피아노 독주곡], [피아노 협주곡 1,2번] 이 있으며 이 외... 1810년 3월 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나 1849년 10월 17일에 사망하였다. 쇼팽은 마치 위대한 시인처럼 감수성이 예민한 작곡가로 18세기를 지향한 많은 피아노 곡을 작곡했고 현대에도 끊임없이 작품의 연주가 이뤼지는 작곡가이다. 그의 작품은 자신의 가장 격렬한 직관을 밖으로 내보이면서도 때로는 은밀하게 얼버무리지 않고 지극히 간결한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슬라브적 우수와 용감하 애국심도 놓치지 않고 있다. 쇼팽의 주요 작품으로는 [피아노 독주곡], [피아노 협주곡 1,2번] 이 있으며 이 외에도 피아노 3중주곡, 가곡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