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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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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얼간이' 보다 더 멍청한 '네 얼간이'들이 온다!
- 네 명의 테러범 이 벌리는 배꼽 빠지는 미국 조난 사건!
-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웃음과 해학을 선사하는 웰메이드 영화!!
- 어리숙하고 황당해서 폭소가 나오지만, 슬픔에 반전이 있는 영화!
- 64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2011) 수상영국데뷔상 수상(각본, 감독, 제작) 작품상 노미네이트
 31회 런던비평가협회상(2011) 영국작품상, 영국남우주연), 각본상 영국필름메이커상 노미네이트
 23회 시카고비평가협회상(2010) 각본상 노미테이트
Disc - 1 장

상영시간 - 101분
자막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화면비율 - 16 : 9 Anamorphic
오디오 - 영어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 3
네 명의 테러범이 벌리는 배꼽 빠지는 미국 조난 사건!

영국에 사는 덜 떨어진 무슬림 네 명이 앉아서 순교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자살폭탄을 가지고 순교를 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로 하고 모인 자칭 무슬림 테러리스트 지하디들이다. 자살폭탄 테러를 계획중인 과격파 오마는 동료인 배리와 견해 차이가 있다. 직접적인 자살테러 행동으로 비 이슬람권에 무슬림을 알리려는 오마는 파키스탄 훈련캠프에서 정식으로 교육을 받고자 와지와 함께 떠나지만 조직에서 좌충우돌 사고만 치고 이내 도망 오고야 만다. 한편 배리와 파이잘은 그간 모아왔던 표백제를 이용, 폭탄으로 만들어 이슬람(모스크)사원을 폭파 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배리는 무슬림 사원을 폭파시킴으로 인해 전 세계의 무슬림 들이 봉기하는 사태를 만들려고 하나 오마의 반대로 런던 마라톤 대회를 타겟으로 하게 된다. 테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지만 그들의 계획과는 다르게 모든 게 원치 않는 방향으로 틀어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