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시조, 마지막 반전이 압권이다.
각자 자신이 얼마나 오래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마치 마법에 빠진 예언일지라도,, 혹은 망령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는가??
프랜시스가 자신이 겪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주면서 이영화는 시작된다.
최면술사인 칼리가리 박사는 몽유병자인 세자르를 상자에 넣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구경시켜준다.
그는 세자르에게 예언을 하게 되고, 그 예언이 맞게 하려고 살인을 저지른다.
계속되는 연쇄살인 사건속에 프랜스스와 경찰들은 칼리가리 박사를 의심하지만 결국 잡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