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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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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은 250만 종. 인간은 그 중 하나일 뿐이다. 지구를 사랑해야 할 250만 가지 이유이다. 이정모 관장은 생명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삶의 이유를,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가슴 아프게, 하나하나 말하고 있다.
서문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하여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8년 3월 9일자 '교양 새책'
250만종 모두 삶의 이유가 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은 250만 종. 인간은 그 중 하나일 뿐입니다. 지구를 사랑해야 할 250만 가지 이유입니다. 이정모 관장은 생명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삶의 이유를,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가슴 아프게, 하나하나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드라마다 자연사는 드라마입니다. 지구라는 무대 위에서 38억년 동안 수많은 생명들이 펼친 삶의 드라마입니다. 각각의 생명은 모두 제 삶의 주인공이고, 놀라운 생명의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털보관장으로 널리 알려진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이 38억년에 이르는 지구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