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누구나 가슴속에 살아보고 싶은 도시 하나쯤은 있잖아요
치앙마이 지도
알아두면 나쁠 것 없는 치앙마이 이모저모 7
01 계획은 없다, 그저 놀고먹을 뿐 0
습관성 잡념증 환자의 스위치 오프|폭우와 함께 버려지다|한번 살아보겠습니다|홍차 마시고 청소하는 일상|TIP ① 무아의 상태를 경험하고 싶다면? 요가원으로 편|님만해민 vs. 올드시티|초록색이 좋은 이유|텅 빈 수영장에서
002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있는 여행0
나 다시 태어난 건가!|님만해민 변기 사건|다음에 다시 오지, 뭐|오만과 편견|무디고 느리고 쿨한 사람들|사왓디카 컵쿤카|TIP ② 더 많은 표현이 궁금해지는 맛보기 태국어 편|BGM은 시티팝|TIP ③ 전주부터 치앙마이가 떠오르는 플레이리스트 편
003 치앙마이 미식 일지0
고기를 굽는 행위에 담긴 의미|태국 음식은 별거 아닌데 맛있더라|우연이 데려다준 스시집|독일 가정식과 멕시코식 타코 전문점|아파도 먹긴 먹어야죠|아, 그냥 팟타이 시킬 걸|인생 코코넛 타르트|TIP ④ 맛집 선택, 이것만 알면 실패하지 않는다 편
004 인생은 치앙마이 고양이처럼0
국제 고양이 호구|그래서 뭐? 그게 왜?|이 얼마나 제멋대로의 삶인가!|하루가 행복해지는 마법|한바탕 꿈을 꾼 것인지도 모르겠다|치앙마이 고양이와 서울 고양이
005 쉬엄쉬엄, 느릿느릿 거닐다0
별로라고 하던데 난 좋았어|그 시절, 좋아했던 밴드부 오빠들|떠오르는 예술가들의 아지트|TIP ⑤ 치앙마이에서는 누구나 예술가가 된다 편|아침 시장, 일요일 시장, 야시장|치앙마이 쇼핑 리스트|TIP ⑥ 세상은 넓고 살 것은 많다, 쇼핑몰 편|근교로 한번 나가볼까?|지긋지긋한 미세먼지
006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