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주커버그 (메타 CEO) 
: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 리스크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정말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실패가 보장되는 유일한 전략은 리스크를 걸지 않는 전략이다.
제프 베조스 (Amazon.com 창립자이자 CEO) : 모험을 걸어야 합니다. 확실히 충분히 많은 모험을 충분히 일찍 건다면 그것으로 회사가 망하는 일은 없습니다. 회사의 존망이 걸린다는 것은 너무 오랫동안 아무것도 발명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자주 발명하고 기꺼이 실패한다면 회사 전체를 걸어야 하는 그런 상황은 오지 않습니다.
리 W. 제롬 (트리플 힐릭스 혁신 연구소 CEO) : 혁신이란 좋은 아이디어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반드시 회사의 문화가 혁신을 배양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혁신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실용적 지혜와 사용할 수 있는 툴들이 가득하다.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혁신이라는 혁명에 도달할 것이다.
폴 저비노 (토머스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 이사) : 이 책은 큰 회사든, 작은 조직이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또 회사뿐 아니라 당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
딜런 로렌 (딜런즈 캔디바 CEO) : 이 책에서 소개된 생각 자극법들과 도발적 질문들은 전략적 계획과 청사진을 세우는 데 매우 유용한 가치가 있다!
바바라 대니얼즈 (GE캐피탈 부사장) : 모든 관리자와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혁신이 미래로 나아가는 열쇠임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어떻게 혁신을 하는지 이처럼 명확하고 확실하게 말해 준 책은 없었다!
세스 고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트볼 선디Meatball Sundae》, 《린치핀Linchpin》, 《보라빛 소가 온다》 저자) :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 변화에 용기 있는 회사들을 위해 쉬우면서도 강력한 해법을 제시했다!
로저 레이시 (3M의 전략 및 기업 개발 담당 부사장) : 리더들은 혁신과 공동 작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려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상아탑에 갇혀서 참여를 안 하는 고위 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직접 관여합니다. 팀원들에게 혁신이 일의 일부라는 것을 보여 주며, 혁신이 허용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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