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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롯데월드타워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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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생각하며 산다는 건 생각보다 귀찮고 어려운 일이다. 무엇보다 우리는 ‘제대로’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하지만 생각이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생각과 판단을 하고 있는지 조금 더 깊이, 조금 더 용기를 가지고 성찰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많다. 무엇보다 그것이 옳은 길이다.
저자는 “인간은 자신이 속한 사회의 파장과 맥박에 무관심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적당히’가 아니라 ‘제대로’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기를 주저하고, 인내심을 기르며, 두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이 책은 우리를 인간답고 의연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에 대해 다룬다. 생각에 대한 게으른 습관을 접고, 날카롭고 예민해진 마음을 접게 하며, 파도치는 세상 속에서 중심을 잡게 해 준다. ◎들어가는 글. 우리가 생각만큼 생각을 잘하지 못하는 이유
: “잘못된 생각의 핵심을 짚은 책, 절대적으로 훌륭하다!” : “생각은 의지의 문제임을 현명하고도 유쾌하게 짚어낸 책!” : “위트 있고 희망적이며 지금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책!” : “생각을 건강하게 만드는 훌륭한 음식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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