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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인 "보고(reporting)"를 저자가 20여 년 동안 현장에서 체득한 경영 사례를 통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직장인이 매일매일 하는 업무의 대부분이 보고 준비와 보고다. 보고 역량은 상사와의 관계를 결정짓는 핵심 역량이다. 그래서 보고는 승진만이 아니라 직장인의 평소 삶의 질을 결정짓는다. 직장이 천당인가, 아니면 지옥인가는, 보고라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에서 결정된다.

이 책은 직장에서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인 보고의 원칙을 다루었다. 저자는 ①고객지향의 원칙, ②구조적 사고의 원칙, ③두괄식 표현의 원칙, ④미래지향성의 원칙, ⑤건의형의 원칙, ⑥적극성의 원칙, ⑦조심성의 원칙 등 7가지 보고의 원칙을 제시한다.

50여 편의 국내외 관련 논문과 서적을 각주에 달아 설명하며 ‘원칙’을 주창하는 이 책의 특징은 생동감이다. 경영과 행정의 현장에 포커스를 맞춘 카메라는 133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70편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순간, 주로 상사와 부하가 접촉하는 보고의 순간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성영소 (전 KT부사장, 전 EBS 이사장)
: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가? 저자는 ‘사고(思考)의 원칙’으로 차원을 높여 7가지 원칙을 뽑아냈다. 내가 아는 한 세계 최초의 책이다.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 이 책은 쉽다. 영향력은 최고다. 우리 임직원들의 필독서다. 세 번씩 읽어야 한다.
양태용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 직장인을 성공시키는 것은 8할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다. 경영대학원생과 직장인들의 필독서다.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사장)
: 회사에 첫발을 딛는 신입사원부터 사장과의 대면보고를 해야 하는 임원진, 그리고 최고경영자 모두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황규호 (SK해운 대표이사, 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 내가 우리 회사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해주고 싶던 말들이다. 흡사 내가 쓴 듯한 책이다.
박경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
: 경영현장의 각종 사례에 경영이론의 현미경을 들이밀어 그 분석결과를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설명해준다. 대단하다.
박상기 (뉴월애드 대표이사 사장)
: CEO의 통찰력, 학자의 분석력, 작가의 문장력……이를 다 갖춘 필자에게 기립 박수를 보낸다.
박성훈 (보스톤컨설팅그룹 파트너)
: 필자가 만난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겪은 성공과 실패의 보고 사례가 마법과 같이 뛰쳐나와 펄펄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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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조인스닷컴) 2011년 1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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