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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M. 메이슨 (Epiphany Fellowship 교회 담임 목사)
: “세상에는 가정 예배를 위한 책이 무척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매우 중요한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부족한 것 같습니다. 바로 신학적 풍부함과 그리스도 중심적 내용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과 성경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 나타난 예수님을 연결해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에 편하도록 쓰였습니다. 따라서 학교, 가정, 그리고 다양한 지역 모임에서 사용하기에 효과적일 것입니다.”
테드 트립 (자녀의 마음을 보살펴주자』(Shepherding a Child’s Heart)의 저자)
: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은 수많은 바쁜 아빠들에게 꼭 필요한 가정 예배 책을 만들었습니다 ―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예배 가이드입니다. 이 책은 매일 성경 이야기, 생각할 것들, 그리고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질문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쉽고 단순하지만 결코 가볍거나 얕은 수준이 아닙니다. 교리적으로 건강하고, 그리스도 중심적이고, 복음의 은혜와 소망으로 가득합니다. 무엇이 더 필요한가요? 기다리지 마세요! 오늘 바로, 이 책으로 시작하세요!”
폴 트립 (폴 트립 선교회 회장, New Morning Mercies and My Heart Cries Out 저자)
: “나와 아내 루엘라는 우리 자녀들을 위한 성경 중심적이고 복음으로 이끄는 가정 예배 책을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습니다. 그렇지만 유감스럽게도 실패했습니다. 그런 종류의 책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자녀들은 성경의 각 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이야기의 주연 배우인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것입니다. 자녀들은 지속적으로 그분의 은혜가 얼마나 간절히 필요한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가정 예배 책에서 무엇을 더 얻어야 할까요?
로버트 윌게머스 (강연가, 9권의 베스트셀러 작가)
: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한 걸음씩, 그리고 매우 창의적으로 우리 자녀들을 성경으로 인도하는 가정 예배 책. 이렇게 놀라운 생각을 하다니, 감사해요, 마티 목사님. 모든 그리스도인 가정은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 책입니다.”
티모시 S. 레인 (CCEF 총책임자,『관계가 주는 기쁨』의 공동 저자)
: “이 책에서 마티 목사님은 나와 아내가 자녀들을 제자 삼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좋은 도구를 찾으려고 고민했을 때 우리에게 필요하던 모든 것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그 시기를 그런대로 헤쳐 왔지만, 그 당시 이 책을 만났더라면 무척이나 큰 도움을 받았을 겁니다. 이 책을 사용할 부모들이 부럽습니다. 이 책은 간단하고 대화식이며 무엇보다도 성경에 매우 충실합니다. 이 책은 요즘 많은 아이들을 위한 성경 이야기 책에 흔하게 스며들어 있는 도덕주의의 위험을 경계합니다. 마티 목사님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에게 예수님을 만나야만 하고, 이 책에서 다루는 각각의 이야기에서 복음의 은혜를 누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나는 이 책을 도대체 어떻게 추천해야 충분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이 책은 가정 예배에 필요한 훌륭한 개념과 복음 중심적인 내용을 실용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지속적으로 생명의 말씀을 가르치고 우리의 유일한 생명이신 분을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는 또한 할아버지 할머니들, 그리고 선생님들 ―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성경에 담겨 있는 복음을 전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필립 D. 슈로더 (교회 컨설턴트)
: “마티 목사님은 바쁜 현대인들의 가정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과 더 깊은 만남을 갖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숨을 들이쉬고(성경을 기억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는 것), 내쉬는(그것을 통해서 얘기하는) 단순한 방식은 지나치게 복잡한 삶의 방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용어들을 사용함으로써 경종을 울립니다. 우리 주변에서 깨지는 가정을 볼 때마다, 이 책이 가족 구성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와 믿음의 언어를 통해서 더욱 화목해지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굳건해집니다. 기억하고, 생각하고, 얘기하고, 기도하십시오. 자녀들은 이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일상 가운데서 나타나는 단순한 방식에서도 성인으로서 거룩한 선택을 내리는 데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케니스 마로스코 (Redeeming Grace 교회 담임 목사)
: “부모로서 다양한 가정 예배 책을 자녀들과 함께 사용해 봤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만나본 책 중에 부모가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책입니다. 자녀들이 성경을 배우기에 아주 간단하고, 성경적이고, 재밌고 그리고 복음 중심의 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아주 좋아할 것입니다! 저 역시 이 책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의 이 책은 부모들이 에베소서 6장 4절에서 말하는 성경적 의무를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스틴 테일러 (ESV 스터디 성경 기획 책임자, 『하나님 중심적 세계관』 의 공동편집자)
: 이 책은 제가 본 가정 예배 책들 중에서 가장 좋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신중하지만 너무 진부하지 않고, 창의적이지만 혼란을 주지 않으며, 그리스도 중심적이지만 너무 압축되어 있지 않은 책을 찾고 있었다면,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박스로 구입해서 교회의 모든 가정들에게 나눠주는 목사님들은 매우 지혜로우신 분들일 것입니다.
R. 알버트 몰러 주니어 (써던 침례신학교 총장)
: 이 책은 말 그대로 뛰어난 책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 가정들은 지금 이 책을 필요로 합니다. 나는 성경적인 진리를 담고 있으면서도 자녀들과 함께 가정 예배를 드리기에 이보다 더 적합한 책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 부모들이 인상적이고, 신실하고 현실적인 가정 예배를 이끄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분명히 그리스도인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와 그림, 그리고 질문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은 환상적인 책을 썼습니다.
스캇 토마스 (Acts 29 Network 대표)
: 나는 이 책의 간단함과 실제적인 면을 좋아합니다.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은 부모들에게 복음 이야기와 성경의 영웅을 강조함으로써 자녀 들을 제자화할 수 있는 소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저는 교회 네트워크에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할 계획입니다.
C.J. 매허니 (Sovereign Grace Ministries 대표, 죄와 세상을 이기는 능력, 십자가(요단출판사)의 저자)
: 부모 여러분,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 특히 연령대가 서로 다른 자녀들에게는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은 그것을 보다 더 쉽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을 구약의 시대로 데려가서 하나님이 사랑과 신실함, 그리고 메시아에 대한 소망에 주목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 책을 이용하는 것은 마치 경험 많은 아버지 혹은 목사가 매일 밤마다 여러분을 돕는 것과 같습니다. 마티 목사님의 책을 통한 이런 시간은 여러분의 자녀들로 하여금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고 그것에 감격하고 놀라움을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 직장인으로서, 가정의 영적 제사장으로서 매일 아침을 일깨우며 가정 예배 교재로 활용한 귀한 책이다. 주간 5일씩 총 78주로 구성되는 구약 각각의 이야기가 어떻게 예수님과 연결되는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가정 예배를 마치면 그 은혜에 대한 감사와 생활에서 적용하고 실천할 것까지 기도하게 된다. 매일 아침 15분 내외로 소요되는 간결한 내용이지만 구약성경의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전개되고, 실생활과 유사한 상황묘사가 적절해 예배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더해준다. 어느 가정에나 꼭 필요하겠지만 특히 초등학교 이하의 자녀를 둔, 바쁜 직장인 가장이 있는 가정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길미란 (주님의은혜교회 사모)
: 2010년, 영문으로 된 이 책을 선물 받고 정말 기뻤습니다.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 "복음"을 신학적 깊이를 유지하면서 쉽고 재미있고 간단하게 어린 자녀들과 매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 가정 예배서를 보니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영어가 가능한 분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인도하는 아버지뿐 아니라 온 가족이 성경을 배워가며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사랑하고, 복음을 삶 속에 적용해 가며 예수님을 따르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는 이야기들입니다. 이제는 한국어로 번역되어 더 많은 가정이 이 은혜를 나누게 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뛰고 흥분됩니다.
: 이 책으로 일주일에 5일, 하루 10여 분의 시간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가정 예배를 드리는 경험을 했다. 성경 전체를 관통하면서 그 모든 이야기가 예수님에게 연결되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고, 그것을 아내와 아이들과 나누면서 우리 가정 전체가 성경을 더욱 이해하게 된 것이 이 책을 통해 누린 큰 유익이다. 특히 우리 가정에 유익한 것은 매주 첫 시간에 진행되는 액티비티다. 네 명의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로 여기면서 그 주에 진행되는 스토리를 한결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가정 예배를 드리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거나 준비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에게, 바쁜 하루 중 10여 분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내용을 다듬는 여러 날 동안 순간순간 작업을 멈추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주신 약속이 이토록 아름답고, 확실하고, 단순하고, 영속적이라는 사실이 새삼 감사해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켜야 했기 때문입니다. 작업을 마친 후 구약성경의 그 모든 이야기가 귀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리게 함으로써 우리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려는 계획으로 연결된다는 이 아름다운 약속이 제 가슴에 돋을새김으로 남았습니다. 오랜 신앙생활 가운데 본질을 잊어버리고 예수님을 향한 첫사랑의 감정이 퇴색했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가정 예배서’라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가족 구성원, 교회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놀라운 감격과 은혜, 감사와 확신을 선물할 책이라고 자신합니다.
: 매일 매일 78주, 그 풍성하고 깊은 내용의 교정 작업에 참여하여 단 몇 주 만에 쭉 읽어보았습니다. 받은 은혜와 감동이 굉장히 강력했습니다. 작업 기간 동안에 마음에 근심과 낙심되는 일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얼마나 큰 위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예수님께로 연결되는 전능하신 그분의 신실하심과 그 놀라운 사랑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경험을 했습니다. 홀로 능히 기이한 일을 행하셔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마침내 이루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이 귀한 복음을 나누며 가족과 함께 매일매일 차곡차곡 가정 제단을 쌓아갈 날들이 기대되며 가슴이 뜁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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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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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HIS(He Is my Savior)는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주이심을 믿고 복음중심적 삶을 추구하며, 알리기 원하는 가정이자 번역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