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섭 (닥터아파트 대표이사) 
: 부동산 관련 서적도 이렇게 쉽고 재밌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책이다.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부동산 생활 관련 상식에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느끼는 부동산 전문지식까지 쉽게 풀어 담은 책이다. 부동산 재테크 길잡이용으로 반드시 구매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심윤희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 차장) : 낯선 용어와 시시각각 바뀌는 제도 때문에 부동산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동산 생활백서>는 카툰이라는 비장의 무기로 이 같은 문제를 풀었다. 눈을 확 잡으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만화로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하늘을 찌르면서도 쉽게 부동산 서적을 집어 들지 못했던 초보자들에게 친절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김원철 : 그동안 부동산하면 딱딱하고 어려움을 연상해오던 고정관념을 싹 없앤 책이다. 삽화를 적절히 활용하면서 초보자들이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본상식을 이해하고 나면 좀더 빨리, 쉽게 부동산 투자에 입문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김부성 :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이 바로 기초상식이다. 이 책은 부동산의 기초투자 상식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배려한 부동산 투자의 정석교과서라 할 만하다. 부동산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는 물론 고수들까지도 집안 서재에 반드시 꽂혀 있어야 할 책이다.
김정용 : 이 책은 부동산 투자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기본지식을 쌓는 데 더할 나위 없이 효과적이며 부동산 초보투자자들이 단계별로 알아야 할 것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놓아 부동산 투자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다. 이 책은 성공 부동산 투자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서기수 : 고객을 만나면서 안타깝게 여기는 것이 부동산을 어렵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해하기 쉽게 할 수 없을까 생각하던 차에 <부동산 생활백서>를 보고 무릎을 쳤다. 부동산 상식을 이렇게 쉽고 재밌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했다. 앞으로도 유익한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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