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돈에 영혼을 빼앗기지 않은 부자 ··· 6
첫 번째 질문 - 부자 이계안, 운인가? 재수인가? ··· 21
이계안이 돈을 벌게 된 사연 ··· 23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 ··· 37
연좌제와 현대 입사 ··· 42
이계안이 지키는 돈에 대한 도덕 ··· 47
두 번째 질문 - 이계안, 정주영을 이해한 유일한 사나이인가? ··· 57
정주영의 실체, 이명박이 잘 봤나? 이계안이 잘 봤나? ··· 59
정주영, 정당을 만들다 ··· 69
정주영, 길을 만들다 ··· 79
‘정주영 모델’은 있다? 없다? ··· 82
세 번째 질문 - 누구나 승진해서 사장이 될 수 있나? ··· 97
승진하려면 독서를 해라 ··· 99
이계안의 승진 비법 ··· 108
이계안의 사장학 ··· 116
드롭아웃, 누구나 언젠가는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 ··· 123
네 번째 질문 - 돈을 지배하는 법 ··· 129
돈은 상전이 아니다, 밑에 놓고 써라 ··· 131
부자들의 사명과 의무 ··· 141
다섯 번째 질문 - 돈을 만드는 법 ··· 161
제조업과 금융업, 그 다른 길 ··· 164
한국 제조업, 왜 고용에 실패하게 되었나 ··· 175
여섯 번째 질문 - 사람의 마음을 사기 ··· 191
국민을 정말로 믿을 수 있는가 ··· 194
노무현, 끊임없이 아래로 내려와 놀았던 정치인 ··· 206
일곱 번째 질문 - 한국은행 총재가 된다면? ··· 215
한국은행이 바쁘면 나라가 병든 것 ··· 217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다른 제도 ··· 228
여덟 번째 질문 - 지식경제부 장관이 된다면? ··· 233
지금처럼 어정쩡할 거라면 차라리 폐지가 나아 ··· 235
돈 벌어 본 사람이 볼 때 불가능한 일 ··· 244
아홉 번째 질문 - 한겨레신문사 사장이 된다면? ··· 249
이판사판, 신문판? ··· 251
누가 지사적인 활동에 돈을 낼 것인가 ··· 262
경향신문과 MBC 이야기 ··· 265
맺는말 ···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