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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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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SB에 의한 '국제회계기준(IFRS)의 강제적 통일화'는 IT 혁명에 힘입어 '2009년 적용을 목표'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철저히 기한을 나눠 구체적으로 대응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책은 목전에 임박한 'IFRS의 대충격'에 한국의 회계 당사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보다 신속하고 다면적인, 일치 단결된 생존 전략을 수립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탄생 배경과 최근의 활동 상황, 일본을 비롯한 각국의 IFRS 대응 전략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한 발 늦게 출발한 한국의 전략 수립과 이해에 많은 도움을 제공한다. 일본인의 시각으로 씌어진 책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한국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주제들이므로, 글로벌화의 선봉에 서 있는 기업체의 임직원들은 물론, 회계 전문인, 정책 종사자, 그 밖에 회계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옮긴이 머리말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통신교육기업별도서 수협 2009년 4분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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