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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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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나그네'라고 부르며 한결 같이 암자를 찾아 여행해 온 저자의 암자 여행기. <암자로 가는 길>, <암자에는 물 흐르고 꽃이 피네>, <길 끝나는 곳에 암자가 있다> 에 이은 네 번째 암자기행 책이다.
'나를 설계하는 봄암자', '나를 성장시키는 여름암자', '나를 사색하는 가을암자', '나를 성숙시키는 겨울암자' 등으로 나누어진 각각의 암자를 통해 '나'를 찾는 저자의 여행을 따라가다보면 바삐 돌아가는 생활 속에 지친 나를 돌아보게 된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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