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머리에 4 ‘통일시집’을 펴내면서 1. 하나됨의 노래 ● 남녘 시인들의 통일시 김준태 _ 평화의 노래 하나됨의 노래 23 나종영 _ 우리는 하나 29 이호준 _ 2018년 4월 27일 30 차옥혜 _ 꿈을 보다 희망을 보다 32 나해철 _ 울다 웃다 34 김해화 _ 판문점 꽃편지 36 리명한 _ 철조망은 사라져라 38 주영국 _ 대통령의 월경 41 김희정 _ 도보다리 42 박희호 _ 우리는 44 채상근 _ 북조선 동갑내기 친구들아 46 황경민 _ 거기에 가면 48 최기종 _ 도보다리 50 권서각 _ 한글반 교실에서 51 박선욱 _ 도보다리 위에서 52
■ 책머리에 4 ‘통일시집’을 펴내면서 1. 하나됨의 노래 ● 남녘 시인들의 통일시 김준태 _ 평화의 노래 하나됨의 노래 23 나종영 _ 우리는 하나 29 이호준 _ 2018년 4월 27일 30 차옥혜 _ 꿈을 보다 희망을 보다 32 나해철 _ 울다 웃다 34 김해화 _ 판문점 꽃편지 36 리명한 _ 철조망은 사라져라 38 주영국 _ 대통령의 월경 41 김희정 _ 도보다리 42 박희호 _ 우리는 44 채상근 _ 북조선 동갑내기 친구들아 46 황경민 _ 거기에 가면 48 최기종 _ 도보다리 50 권서각 _ 한글반 교실에서 51 박선욱 _ 도보다리 위에서 52 신현림 _ 두 대장의 포옹 54 박설희 _ 한 걸음 55 윤임수 _ 한겨레호 열차 56 송은영 _ 즐거운 통일 57 박학봉 _ 세계여 들으시라, ‘판문점선언’을 58 이재연 _ 그날이 왔다 62 김승희 _ 콩가루 집안의 어떤 통일을 기원함 64 이동순 _ 내가 생각하는 통일법 66 박관서 _ 통일을 하려거든 67 김명은 _ 도보다리 68 이병일 _ 판문점 뒤뜰에 와 69 김여옥 _ 청보리밭을 거닐던 바람이 천수천안 꽃종을… 70 김뱅상 _ 도보다리 72 서애숙 _ 4월의 세한도 73 서안나 _ 평양냉면 74 류지남 _ 판문점, 민들레 노래방에 놀러가다 76 라문석 _ 상생의 아침 78 김요아킴 _ 둥근 만남 80 박라연 _ 아직 남은 소원 82 김의현 _ 눈물 83 이민숙 _ 배롱꽃 사랑 84 박금란 _ 남북정상회담을 축복하는 봄비 86 이상인 _ 평안남도 순천작가회의와 교류기 88 이승철 _ 저, 황홀한 평화의 얼굴들 90 2. 이렇게 오고가면 되는 것이지 양성우 _ 백두산 97 김정란 _ 개마고원 98 강 민 _ 꿈앓이 101 최자웅 _ 백두고원 102 강상기 _ 조국연가 103 허형만 _ 남녘, 북녘 104 신세훈 _ 동이가 서이에게 베풀 수 있는 남남북녀 사랑 105 문창길 _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106 강기희 _ 장백유감 108 김인호 _ 삼지연 우체국 창가에서 109 박몽구 _ 내 안에 있는 금단의 선 110 김수우 _ 신단수 112 박종화 _ 2018 새로운 시작 113 공광규 _ 파주에게 116 박학봉 _ 열두 달을 꽃 이름으로 다시 불러본다 117 이은유 _ 파주를 떠나며 122 김선태 _ 비무장지대의 친구들 123 안명옥 _ DMZ의 두루미 124 지요하 _ 이승의 영마루에서 오늘도 꿈을 꾼다 126 강신애 _ DMZ 128 배재경 _ DMZ 129 최상해 _ 판문점 선언을 들으며 130 김 완 _ 동백꽃 피고 지네 131 장헌권 _ 판문점의 봄 132 류명선 _ 남과 북 134 박해전 _ 아리랑찬가 135 임종철 _ ‘조강통일대교’ 어떤가요? 136 임상모 _ 임진강 칡아지 138 윤한택 _ 맑은 압록강 경계에서 139 전무용 _ 분단 70년의 새해 아침에 140 김희수 _ 병신년 넋두리 144 정원도 _ 제5의 길을 가자 146 윤석홍 _ 2018년 4월 27일 오전 9시 29분 148 김태수 _ 오늘 자강도 희천 간다 150 박석준 _ 동행 151 김형효 _ 이러면 되는 것이지 152 김이하 _ 4월 27일, 그 이전의 말을 버리기로 했어 154 이성룡 _ 속전속결 156 유진아 _ 가자 가자 가자 157 강은교 _ 우리가 물이 되어 158 3. 만나면 꽃이 핀다 김윤환 __정순할매 161 임 윤 _ 자작나무의 눈 162 염창권 _ 이산가족 164 정세훈 _ 어머니가 우신다 165 김아랑 _ 울아버지 166 문선정 _ 달밤 168 홍관희 _ 할배 얼굴만 그리시는 송정할메 169 최연식 _ 만나면 꽃이 핀다 170 백수인 _ 아버지의 가지산 172 장순향 _ 통일춤 174 정영숙 _ 경계가 풀리는 날 176 김재석 _ 가지산 뻐꾹새 177 박판석 _ 귀향 178 박 도 _ 우수리스크 역에서 180 홍성식 _ 캄보디아 사는 조선 처녀에게 182 조광태 _ 호적등 183 박태정 _ 암것도 아닌 184 박철영 _ 답사 몽 185 김자흔 _ 북청 신발 186 문기훈 _ 범일동 골목 이발소 188 한도훈 _ 북녘 사내 만나다 189 송진호 _ 그날 이후 190 채지원 _ 악수 191 임병화 _ 선혜동자처럼 공덕의 길을 내어서 192 황성용 _ 반복의 직감 193 오성인 _ 수술 194 석여공 _ 대화 195 김태영 _ 평화만들기 196 김판용 _ 주화의 꿈 197 정미숙 _ 봄바람 198 정동묵 _ 꼭 가야 하는 길 199 박희용 _ 그리운 꽃 한 송이 200 박완섭 _ 아, 개성공단이여 201 조현옥 _ 두만강을 지나는 기차 204 심종숙 _ 택배를 기다리며 206 정종연 _ 역사의 새로운 출발선을 보고 208 김완수 _ 외나무다리 210 지창영 _ 판문점에 해 뜬 날 211 4. 단숨에 너는 올 것이다 윤범모 _ 연꽃 이야기 215 이 적 _ 단숨에 216 이선아 _ 문수산에서 218 이수원 _ 민들레에게 220 고희림 _ 도이치 이데올로기식으로 말하자면 221 고경하 _ 미8군 캠프워크 담장으로 내리는 빗물 222 김옥경 _ 어처구니 사드 224 김경훈 _ 하산 225 기도수 _ 장기수 박희성 226 주선미 _ 한 알의 탁구공 너머 228 강태승 _ 나무에서 좌우를 읽다 230 이철경 _ 나의 조국 한반도 231 김광원 _ 한바탕 축재 232 김영운 _ 염화강의 밤 233 김춘성 _ 번개팅 234 정영훈 _ 한반도 세계평화 번영체제 출발을 축하하며 235 윤선길 _ 새 집을 짓자 238 진철문 _ 통일의 힘 240 류순자 _ 들리는가 형제여 242 권태영 _ 가까이 있는 통일 243 양기창 _ 우리는 노동자 통일선봉대이다 244 정동수 _ 무성영화 246 진평주 _ 그날이 오면 248 정소슬 _ 나는 만고 역당 신라의 후손이로소이다 249 강지산 _ 아리랑 252 강창수 _ 새로운 역사는 판문점선언으로부터 253 홍혜수 _ 평화를 안겨준 파란색 도보다리 254 심우현 _ 이상스런 한국근현대역사 256 김현칠 _ 궁평항 님마중 259 고대환 _ 불칼 260 김재덕 _ 사리원의 박군에게 262 최일화 _ 천번 만번 통일 264 문해청 _ 신문기사를 보고나서 266 최순섭 _ 햇봄 268 권말선 _ 벽, 촛불 그리고 ‘판문점선언’ 269 5.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 북녘 시인들의 통일시 최국진 _ 민족대단결원무곡 275 김영일 _ 더 높이 들자 민족자주의 기치 276 김태룡 _ 통일의 8·15를 마중가자 278 리철준 _ 새해의 아침에서 통일의 아침까지 280 김윤식 _ 봄빛 넘치는 판문점 282 김영일 _ 분리선은 더는 없다 284 김송림 _ 통일의 종착점을 향하여 286 김태룡 _ 판문점의 신호총성 288 리송일 _ 통일삼천리를 걸으셨습니다 290 신흥국 _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292 6. 비전향 장기수의 통일시 ● 비전향 장기수의 통일시 리인모 _ 소녀의 미소 297 김영식 _ 한풀이 299 박정덕 _ 기다림 300 양희철 _ 연둣빛 새순으로 301 신현칠 _ 천외에 부치는 호소 302 기세문 _ 금강산 찬가 306 임동규 _ 미래 세계에 대한 전망 307 문일승 _ 내 마음은 이미 통일이 되어 있다오 308 박순애 _ 날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310 김교영 _ 정든 하루 311 박순자 _ 하나로 312 김도한 _ 그날의 일기 316 안학섭 _ 제국의 최후 319 양원진- 두 만나는 통일이 다가온다 320 박희성 _ 평화협정을 기다리며 321 허찬형 _ 낙동강 물새 322 최일현 _ 그날이 오리다 323 7. 하나된 땅의 첫 세대가 되고싶어 ● 재일 조선인 <종소리> 시인회의 통일시 오홍심 _ 탁상액틀과 함께 327 김경숙 _ 하늘나라가 있다면 329 서정인 _ 판문점분리선우에 330 김지영 _ 늦게 찾아온 우리의 봄 332 손지원 _ 분리선 334 김윤호 _ 하나된 내 땅의 첫 세대가 되고싶어 336 허옥녀 _ 꿈꾸던 그날이 달려옵니다 338 진승원 _ 이제는 물렀거라 340 박청순 _ 어제와 래일 342 문옥선 _ 그날 이후로 344 리방세 _ 숨소리 346 김성철 _ 악수를 세워보는 밤 347 8. 평화의 봄꽃이여 활짝 피어나라 ● 해외동포 시인들과 네팔시인의 통일시 ■재미동포 강위조 _ 통일된 그날 351 김포양 _ 판문점 선언 352 이일영 _ 동해기약 354 한동상 _ 통일아, 어서 오너라 355 ■ 재중동포 최균선 _ 평화의 봄꽃이여 활짝 피여나라 356 김경수 _ 오, 6·15의 그 세월은 … 358 김 견 _ 비구름 360 민병남 _ 통일이여 안아보자 361 리설희 _ 6.15의 대통로 이 길로 가자! 362 리순남 _ 령감님, 꿈이 아니라오 364 권 헌 _ 통일의 봄이여 오라 366 ■ 재일동포 류계선 _ 빛나리라 내 조국, 우리 민족 368 ■ 재독동포 리준식 _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370 ■ 재호동포 숀 멜버른, 유니 멜버른 _ 끝없는 길 위에서 372 ■ 네팔 시인의 특별기고시 엘지 비버스 _ 통일된 나라 코리아 375 통일시집 발간 성금 기탁자 명단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