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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어린이 시리즈 16권. ‘마음 씀씀이에 따라 ‘나’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교훈을 일깨워 주는 동화이다. 자기밖에 모르는 심술쟁이 이고르는 열한 번째 생일날 고작 말라비틀어지고 못생긴 씨앗 하나만 받는다. 바로 호랑이처럼 무서운 외할아버지가 멋진 선물들을 다 가져가는 대신 남기고 간 선물이다. 외할아버지는 씨앗을 잘 키워 열매를 맺으면 나머지 선물들을 돌려주겠다고 제안한다.

못생긴 씨앗 따위엔 관심도 없던 이고르는 마지못해 씨앗을 심지만, 씨앗은 싹을 틔울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씨앗이 자라려면 이고르의 못된 마음부터 고쳐야 한다는데…. 과연 이고르는 못된 마음을 고쳐 씨앗의 싹을 틔울 수 있을까?

토끼 모양의 초콜릿
바질의 바보 같은 실수
탁구대에서
나비 관찰
릴리의 쐐기풀
신기한 우연
도둑질
사인과 나비 농장
푸피누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조인스닷컴) 2012년 04월 28일 '책꽂이'

최근작 :<못생긴 씨앗 하나>,<구름을 삼켰어요> … 총 18종 (모두보기)
소개 :197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7년을 런던과 맨체스터에서 보낸 후 파리에 돌아왔다. 맨체스터 연극학교에서 연기, 극본, 연출을 공부했다. 2000년 8월에 첫 소설 『가짜 친구들』을 발표했다. 국내에는 『구름을 삼켰어요』가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 지은 책으로는 『쌈의 그림자』, 『플라타너스 나무의 음모』가 있다.
최근작 :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다섯 살에 아빠의 볼펜 그림 한가운데 까만 먹물을 칠해 놓았던 소녀는 쑥쑥 자라 글이 주는 감동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일에 매력을 느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직접 그린 그림을 아이에게 읽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 그림책 공부를 시작했어요. 일상의 작은 일도 생각을 더해 특별하게 만들 줄 아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어요. 그린 책으로 <못생긴 씨앗 하나>가 있어요.
최근작 : … 총 122종 (모두보기)
소개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로 일본학을 전공했다. 도미니크 로로의 『지극히 적게』와 『모두 제자리』, 그리고 『인간증발-사라진 일본인들을 찾아서』 등과 같은 일본 테마 의 프랑스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으며 국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일본문화론 시리즈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에 ‘자포니즘 연구가’ 타이틀로 공저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NHK국제라디오 「하나카페」와 「Friends Around The World」에 출연하기도 했다.

책속물고기   
최근작 :<새를 구하는 버드맨 출동!>,<고맙습니다, 염소 아저씨>,<우리는 자라요 세트 - 전4권>등 총 133종
대표분야 :외국창작동화 9위 (브랜드 지수 119,833점), 사회/역사/철학 18위 (브랜드 지수 34,055점)
추천도서 :<내 직업은 직업발명가>
자고 일어날 때마다 세상은 달라집니다. 예측도 하기 힘든 미래,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내 직업은 직업발명가>는 ‘진로’, 즉 ‘내가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에 대한 책입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기보다는 나에 대해 탐구해 재능과 잠재성을 계발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 주지요. ‘무엇’이 되지 못할까 봐 조바심을 내는 어린이들에게 ‘나의 삶’을 살아갈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백모란 편집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