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풍부한 삽화는 이 책만의 매력이다. 중간 중간 등장하는 위트 넘치는 그림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울 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흔히 볼 수 없는 사진들도 많이 담겨 있어 과학의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100대 발명품인 지퍼,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 신비하고 무한한 곤충의 세계 등 세상의 모든 과학이 담겨 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과학이야기를 에피소드 중심으로 들려주고, 그때그때 재미난 관련 정보도 알려준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가 펼쳐진다. 책을 펴내며 : 이 책의 내용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어려운 과학이야기를 어린이 누구라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 있다. 어린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과학이야기꾼 권기균 박사님은 이 책에서 인류의 삶을 바꾼 발명가와 천재 과학자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 모든 어린이들을 환상의 과학 세계로 안내합니다. :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가 한국에서 태어난 어린이들의 꿈의 지평을 국경을 넘어 전 세계로, 그리고 우주를 넘어 미지의 세계 저 멀리까지 확장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어린이 여러분, 컴퓨터 게임 밖으로 눈을 돌리면 세상엔 신기한 게 너무 많아요. 권 박사님의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를 읽어봐요. 그 안에는 호기심에서 출발해 꾸준한 연구 끝에 인류의 삶에 기여한 이전 세대 박사님들의 이야기와 과학이 잘 설명돼 있습니다. :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을 찾아볼 수 있는 지혜를 기르고, 세상을 바꾸는 과학자가 되는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지식 탐구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는 우량도서로서, 일반인들에게는 자녀와 같이 읽을 수 있는 과학 지식 함양 도서로서 적극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