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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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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 시리즈 7권. 아주 쉽고 재미있게 ‘광합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작품으로 꼬마 과학자 앨런의 유쾌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인간 광합성의 비밀을 발견하기 위해 애쓰는 앨런을 좇아가다 보면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광합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앨런이 ‘오감’과 ‘두뇌’를 가지고 ‘미치광이처럼 생각해 고정된 틀을 깨뜨리고 ‘인간 광합성’을 발견해 냈듯이 이 작품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과학자를 꿈꿀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시작하는 말 ![]() :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이다. : 식물이 광합성을 할 수 있는데 인간이라고 왜 못 해? 앨런은 자신이 생각해 낸 과학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할아버지만 빼고 모두 다 앨런의 아이디어를 무시한다. : 25년 동안 학생들에게 ‘광합성’을 가르칠 때 이 작품을 읽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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