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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취향 공감 프로젝트' 첫 번째 책. 여자의 입맛에 맞게 떠먹여 주는 야구 입문서다. '스포츠서울'에서 야구 기자로 활동해 온 김정란 기자가 여성 초보팬이 야구를 맛 들이는 데 필요한 최적의 가이드를 제시한다.

지금껏 무관심으로 일관해 왔던 '야구 늦둥이'가 야구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개념들을 소개한다. 복잡한 룰과 디테일한 경기 규칙, 어려운 용어 탓에 가까이하기 어려웠던 야구를 위트 있는 일러스트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낸다.

또 '야구 생초보 탈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야구 선수는 다른 종목의 선수들과 달리 왜 그리 뚱뚱한지, 야구 선수들은 왜 툭하면 거길 만지는 건지, 서로 다른 팀인 포수와 타자는 대체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 건지, 남들에게 차마 못 물었던 소소한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넣어 여성들로 하여금 야구에 대한 궁금증을 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실로 야구 늦둥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야구팬인 친구와 동료들 앞에서 주눅 들 일, 절대 없을지어다."
김인식 (전 감독, 현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장 겸 규칙위원장)
: "남들은 야구를 '인생'이라고 정의하지만, 나에게 야구는 '어렵다'이다. 20여 년을 야구와 함께한 나도 야구가 어려운데 이제 막 야구를 보기 시작한 사람들은 어떨까. 그러나 겁먹을 필요 없다. 여기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입문서가 있으니까. 감독에게 용병술이 필요하다면 야구 초보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김정란 기자가 맛깔나게 풀어놓은 얘기들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감독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야구 광팬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상일 (한국야구위원회 KBO 사무총장)
: "야구는 그냥 보면 9회말 2아웃에도 승부가 뒤집어 질 수 있는 짜릿한 스포츠일 뿐이지만, 야구의 속살까지 다 들여다보면 그 이면에는 치열한 두뇌 플레이, 선수 개개인의 노력과 고통 등, 경기장 위에서 펼쳐지는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할 수 있는 축소판 '인간극장'과도 같다. 이 책은 야구의 매력을 속속들이 아는 여기자의 명쾌한 야구 관찰기이자 야구 입문자들을 위한 위트 있는 가이드북이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여성 팬들이 구장을 찾아 매일 매진세례가 이어지기를 꿈꿔 본다."

최근작 :<2012 야구 아는 여자>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

나무수   
최근작 :<홈·브런치>,<제이쓴, 즐거운 나의 집>,<지아의 인형 리페인팅 수업>등 총 11종
대표분야 :음식 이야기 6위 (브랜드 지수 19,373점), 제과제빵 12위 (브랜드 지수 12,670점), 뜨개질/퀼트/십자수/바느질 15위 (브랜드 지수 39,93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