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외교관 시리즈. 미국에 대한 사고와 판단력을 높이고, 세계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소통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미국의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균형 있게 담았다. 지금의 미국을 있게 한 역사적 배경, 지리적 특징, 정치 발전, 국민성 등 미국을 만든 여러 요인을 살펴보면서 미국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다.
<엄마 옷이 더 예뻐> … 총 11종 (모두보기) 1969년 광주에서 태어나 숙명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2004년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HILLS)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책『엄마 옷이 더 예뻐』를 시작으로『지구촌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색깔을 갖고 싶어』『어린이 외교관 미국에 가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외교관 시리즈 다양하고 객관적인 자료로 만나는 흥미로운 미국 탐험 미국에 대한 궁금증이 한번에 해결 미국에 정통한 국내 최고 전문가가 들려주는 미국의 모든 것 미국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한 그림과 사진 이런 어린이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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