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인류의 부는 무엇 때문에 거품으로 변하는가?
프롤로그 디플레이션,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제1장 기이한 미스터리와 호기 넘치는 도박판
돈은 많아지는데 재산은 오히려 줄어드는 기현상
2008년의 악몽, 스태그플레이션에서 디플레이션 으로
케인스의 패만 난무하는 도박판
‘헬리콥터 버냉키’가 움직인다
제2장 화폐의 신비와 마법
허구에는 강한 힘이 있다
‘그림의 떡’에도 중독된다
빈곤으로의 초대, 백은의 범람
인플레이션의 실체는 부의 이전
제3장 누워서 떡먹기 게임
존 로의 금융 연금술
지폐의 첫 번째 몰락
1대륙지폐만큼의 가치도 없다
금괴와 은괴의 힘겨루기
인플레이션과 건전한 화폐
새로운 달러가 등장하다
제4장 전형적인 인플레이션
화폐발행기가 다시 등장하다
유대인 은행가의 잘못인가
누가 독일의 화폐를 구했는가
월가가 세계를 전쟁으로 내몰다
경제 기적의 배후
제5장 돈에 패배한 국민당 정부
중국식 화폐 : 동전부터 은전까지
백은법의 음모
작은 충격에도 약한 에메랄드 성
금원권은 휴지조각으로 변하고
제6장 현대 경제의 고질병, 스태그플레이션
역사가 선택한 천재
번영, 침체, 주기
스태그플레이션 : 위대한 사회의 대가
성실한 화폐의 죽음
고통지수에 따른 몸부림
스태그플레이션이 비트 제너레이션을 양산하다
석유와 노조 탓인가
제7장 스태그플레이션과 싸우는 투사
마르크화 : 지폐본위시대의 경통화
케인스주의의 몰락인가
스태그플레이션에 맞선 금융계의 전설
가장 환영받는 미국 대통령
다음 세대에 보내는 선물
제8장 영국에서 움튼 새로운 모험
영국병을 악화시킨 국유화
돈에 대한 이야기
화폐주의의 성과를 거둔 철의 여인
개혁 : 가랑비에서 광풍으로
기적을 낳는 여성 총리의 유산
제9장 인플레이션 없는 21세기의 번영
신경제는 인플레이션과의 고리를 끊었을까
인플레이션의 맹점
일본은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억제의 희생물인가
미국인이 저축하지 않는 이유
금융심화가 도를 넘어서다
디플레이션보다는 인플레이션이 낫다?
제10장 이번에는 늑대가 정말로 나타났다
서브프라임 위기로 산산이 깨진 아메리칸 드림
더 큰 골칫덩이 스태그플레이션
세 마리 곰, 골디락스를 잡아먹다
전 세계의 경제를 한데 묶어버린 미국의 채무
아시아의 불행, 그리고 기회
위기에도 느끼는 행복
제11장 돈의 환각은 계속될 것이다
스태그플레이션이 순식간에 침체로 변하다
경기부양책은 어디로 가는가
석유, 진정으로 고분고분해졌을까
금은 가장 성실한 화폐일까
스태그플레이션은 회귀할 것이다
에필로그 세계화폐의 구조조정으로 녹색의 휴지조각을 방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