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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롯데월드타워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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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에 허덕이던 스타트업을 맡아 매출 5억 원의 기업을 100배로 키워 상장시킨 ㈜지니틱스 손종만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을 담은 책이다. <CEO로 산다는 것>은 리더로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에 대해 저자가 대기업에서 23년간 일하며 배운 경험과 노하우를 어떤 식으로 적용해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세밀하게 풀어내고 있다.

김종호 (前 삼성전자 및 삼성중공업 사장, 現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
: 손종만 대표는 어떻게든 책임을 완수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리더다. 상사가 가르치기 이전부터 스스로 무엇을 배워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항상 먼저 고민하고 행동하는 타입이었다. 그런 그가 3개사 대표가 되어 성공적으로 중소기업을 이끌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현실은 늘 실전인데, 현장을 실제 경험하기란 쉽지 않다. 현장형 리더인 손종만 대표의 경험을 묶어낸 한 권의 책은 현장을 알고 싶은 많은 분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 ㈜인팩코리아 대표이사)
: 평소 훌륭한 경영자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던 손종만 대표로부터 경영 에세이 출간을 준비 중이라는 전화를 받고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30여 년의 인연 속 손 대표는 누구보다 솔직 담백하면서도 신뢰 있는 사람이다. 그런 이의 30여 년 경험을 총망라한 책이 출간된다는 것은 우리나라 경제계에도 큰 선물이 아닐까 한다. 나 역시 삼성전자를 거쳐 중소기업 대표로 재직 중이지만, 손 대표의 경영 에세이는 기업 경영 전 분야에 걸쳐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경영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이 가능한 경영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중소기업 경영자는 물론, 창업을 꿈꾸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도 훌륭한 스승이자 길잡이가 될 것이라 믿는다.
: 10여 년 전 대전에 있는, 스타트업 당시부터 적자에 허덕이던 회사를 100배 규모로 키워 상장시키기까지 손종만 대표의 발걸음을 지켜봤던 나는 손 대표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해왔을지 짐작할 수 있다. 나 역시 스타트업 5425부터 맥키스컴퍼니의 론칭까지 27년간 사업을 이어오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공과 실패의 경험이 한 덩어리가 되어 굴러온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한 경영 에세이가 아니라 지혜를 담고 있다. 열악한 조건의 중소기업에서 어떻게 마음을 얻고, 용기를 북돋우고, 같이 호흡하고 뛰어야 하는지 본인이 몸소 실천하면서 얻은 답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분명 경영의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남기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 ㈜지니틱스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은 물론 M&A를 통한 사업 다각화, 중국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최근 10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 41.2%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팹리스 기업의 성장 모델이 되었다. 이 책에는 중소기업 CEO로서의 도전정신과 과감한 결단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겸손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끄는 손종만 대표의 경영 철학이 녹아 있어 30여 년간 기업가 정신으로 수많은 역경을 이겨낸 손 대표의 현장 경험과 통찰력을 느낄 수 있다. CEO의 실제 체험기는 교과서 같은 이론을 모아 놓은 일반 경영서적에서
결코 찾아보기 어려운 ‘진짜 경영’의 기술이다. 이 책을 중소기업 경영인, 임직원뿐만 아니라 큰 꿈을 키우는 젊은이들의 필수 지침서로 권하고 싶다.
허민회 (CJ E&M 대표이사)
: 손종만 대표는 철저하게 자신의 개인 경험에 근거해서 경영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내용은 그의 개인 경험 이상의 지식과 지혜를 담아낸다. 그건 30년 이상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가 한순간도 시간을 허투루 낭비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깊이 고민하고 흔들림 없이 행동하면서 손종만 대표가 보내온 시간은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인재들에게, 조직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도전자들에게,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차기 경영자들에게 최고의 참고서가 될 것이다.
조상욱 (前 언스트앤영 부대표, AT커니 부사장)
: 몇 년 전 모임에서 손종만 대표가 복무했던 백골부대의 대대가 작사·작곡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손 대표의 인생관이 궁금해 따로 만나 이야기를 들었고, 어떤 철학으로 기업을 경영하는지도 그때 알게 되었다. 손종만 대표는 대기업에서 체득한 경영과 혁신의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창의적으로, 또 실전적으로 적용하는 모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6개월 동안 솔선수범 화장실 청소를 하며 조직을 이끄는 그의 모습은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대기업의 임원이 중소기업에서 2년을 버티지 못하는 이유, 직원의 숨은 아이디어를 끄집어내는 방법, 속자생존, 개척시장 대신 개선시장 등 실전에 기반한 생생한 이야기는 중소기업인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CxO의 실천지침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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