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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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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도, 독성물질도 전혀 없는 상태가 되면 우리 몸은 깨끗하고 건강할 수 있을까? ‘호르메시스’는 독성물질이라도 소량 사용하면 오히려 좋은 효과를 내는 것을 뜻한다. 건강의 비밀은 체내 저항력에 있으며, 저항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와 독성물질의 침투가 어느 정도는 필요하단 것이 현재 의학의 논리이다. 정말로 건강한 몸이 되기 위해서는 몸을 어느 정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비단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 인생사에도 회복력은 존재한다. 호르메시스는 건강의 비법뿐 아니라 삶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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