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ㆍ이영남
프롤로그
우리 삶에 빛나던 날을 기억합니다
우리 삶에 빛나던 날을
처음이라 설레고도 어려운 : 주민자 인터뷰
참 좋고도 미안한 곳 : 이석희 인터뷰
베들레헴 같은 홍동 : 진인숙 인터뷰
격동의 1980년대
여주 농번기탁아소
홍동 방문
갓골 살롱 : 한명석 인터뷰
취직이 되다
2월 어느 날
제5회 졸업식과 수료식
이영숙과 조진숙의 시대
홍순명 선생님
부모회의
이사회
나는 교사다
갓골어린이집은 무슨 교육을 하나요?
선생니-임
쌀뜨물로 끓인 콩나물국
김치와 재주
동대문시장
「갓골」 회지
등사기
진공청소기
보육운동
일손 돕기
일일찻집
바라지후원회
감동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는,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 곳 : 박금자 인터뷰
첫 졸업식과 수료식
선생님 구하기
1987년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여름캠프
다시 새로운 선생님과
서울여행
벼 베기
조손가정 돕기
갓골극단 연극 「금관의 예수」
상당히 고맙고, 좋은 곳 : 이번영 인터뷰
이제 그만 서울로 가자
세 번째 해
해바라기 디스코텍
해송아기둥지
허수아비 만들기
첫 퇴직
엄마선생님들
덕분에 갓골이 굴러갔겠구나 : 한명석 인터뷰
부부선생님
사회복지법인 갓골어린이집 만들기
TV방송
마을 노래자랑
일일찻집
갓골어린이집 교사 연보
1993년 3월부터 시기별 간단 정리
사계절과 아이들
텃논과 텃밭
가정방문
부활절 계란
봄나들이
어린이날 잔치
하루 일과
모래놀이
아이들 놀이
빨간 부채, 파란 부채
여름캠프
갓골여름학교
가을소풍
온양민속박물관
선생님과 자는 날
덕산온천
서울여행
작은 가을잔치
오토바이를 탄 산타할아버지
눈이 큰 아이
우리 엄마 바꿔주세요
혼자 할 수 있어요
반반해서
엄마, 선생님들이 다 먹었어
왜요? 싫어요
냄비 쓰고 밤 줍기
훌랄라 랄라
아들
농민가
쥐를 잡아준 아이
윤숙이와 현심이
세상에 눈뜨게 해준 곳, 여럿이 함께한 곳 : 윤숙이와 현심이 인터뷰
사람들과 함께
동네 마실방
처녀 농사꾼
난지도 친구들
사물놀이패 ‘우듬치’
홍동면 보건지소장님
산이네 가족
수수빗자루
추석맞이 노래자랑
보름 나음회
86년 지리산
87년 설악산
6.10 민주항쟁
광주 망월동 묘역
홍성군농민회
입영전야
신랑을 만나다
버텨야했던 시간들
예쁜 세 딸들
문화동어린이집 이야기
준비위원회
개원식
콩밭 매는 선생님
홍주성 나들이
이쁜이 엄마
마을 사람들의 후원
마지막 졸업식
문화동어린이집 교사 연보
갓골에서 온 편지ㆍ홍순명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