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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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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성경만화.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현실감을 높였다.
요나 아저씨를 만난 은율은 다슬에게로 갈 수 있는 그림을 발견한다. 하지만 주님은 루시퍼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며, 다니엘에게로 인도하셨다. 과연 참된 용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한편 루시퍼의 계략으로 다슬이는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고 마는데…. 제1화 큰 물고기 뱃속의 선지자 요나 : 이 책은 명화와 성경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흥미롭게 편집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자녀가 부모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양서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쉽게 읽혀지지만 오래도록 영혼의 양식으로 우리 마음에 남을 만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많이 읽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읽은 다음 성경을 들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될 것입니다. : 모험 가득한 판타지와 성경이야기의 환상적인 만남! 이처럼 흥미진진한 성경만화는 처음 봅니다.
미술관에서 벌어지는 시공간을 초월한 모험여행은 우리를 성경 시대의 인물들과 직접 만나도록 연결해 줍니다. 만화로 보는 어드벤처 바이블, 어린이 여러분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소중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 성경만화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단숨에 읽어버릴 정도로 흥미롭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꼭 알아야 할 성경이야기! 세계적인 명화와 함께 보는 거라 어린이들의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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