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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경제가 어떻게 사람들의 막간의 시간을 통해 큰 수익을 내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본다. 또한 최근 사례와 세계적 전문가의 관점을 집대성하여 독자들이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이해의 틀을 제공한다. 파괴적 혁신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으로 모든 분야의 리더들과 대중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틈새경제가 각 장에서 어떻게 특정한 자투리 공간을 건설하는지 보여준다. 더불어 사용자가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이러한 건설에 참여하는 예시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모바일 기술이 기존 수용자 행동을 어떻게 보완하고 강화하는지 입증하며, 모바일의 발전을 경제적 관점으로 깊이있게 다룰 뿐 아니라 그 자체를 문화적 대상으로 보는 중요한 역사적 관점도 제공할 것이다.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삼성SDS 전 대표이사 사장)
: 이 책을 읽고 나면 '시간'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질 것 이다. 저자는 버려진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드는 틈새경제의 힘을 예리하고도 면밀하게 분석한다. 꽤 오랫동안 유지될 것 같은 즐거운 개념이다.
조용민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 매니저)
: 바야흐로 마이크로 모먼츠 즉, 틈새 경제의 시대, 우리는 하 루에 150회 이상 모바일 기기를 만지면서 보낸다. 이 책은 이 러한 환경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컨텐츠의 생산과 전달, 확산과 관련한 새로운 도전 과제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이다.
: 이선 터시가 제시하는 ‘틈새경제’는 흥미롭고 근간을 이루 는 개념이다. 이 개념은 오래 지속될 것이며 엔터테인먼트 와 모바일 기술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놓을 것이다. 이 책은 통찰력과 개성이 돋보이고 업계의 인사이트를 주 는 뉴미디어 현상에 접근하는 스마트한 시도다.
존 콜드웰 (『제작 문화』 저자, UCLA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
: 모바일 미디어의 문화정치학을 명료하고 혁신적으로 통찰 했다. 빈틈없는 현장연구를 기반으로 터시는 도덕적 공황 과 낡은 기업 패러다임을 조목조목 따지고 든다. 이 책은 그 자리에 ‘자투리 시간’, ‘비공간’ 그리고 디지털과 소셜미디어 의 ‘모바일 사용 시간대’ 안에서 산업과 고객의 상호관계가 얼마나 복잡한지를 보여준다.
데릭 콤페어 (『미디어 운영』 공동 편집, SMU 예술부문 의장)
: 이 책은 미디어 산업이 어떻게 미디어 콘텐츠와 점점 더 다양한 짧고 3차적인 공간과 활동 속에서의 모바일 기술 에 영향력을 끼치는지, 그리고 미디어 사용자가 어떻게 미 디어 사용에 대한 기존의 기대치를 받아들이고 동시에 맞 서 도전하는지 탐험한다. 생생하고 매력적인 책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8년 5월 26일자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

최근작 :<틈새 경제>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조지아 주립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로, 다양한 문 집의 저작에 참여했다. 주로 창의적 노동, 온라인 스포츠 시 청, 커넥티드 시청, 크라우드펀딩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챕터에 기여했다. 『인 미디어 레스(In Media Res)』의 협력 에디터이며 애틀 랜타 미디어 프로젝트(the Atlanta Media Project)의 공동 창업자다.
최근작 : … 총 23종 (모두보기)
소개 :인하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미국에 살면서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판본 작은 아씨들 4: 조의 아이들』 『애프터 안나』 『붉은 밤을 날아서』 『재스퍼 존스가 문제다』 『마릴린 먼로의 점에서 소크라테스를 읽다』 『틈새 경제』 『옵티미스트의 긍정 코드 100』 『행복은 나에게 있다』 『건반 위의 골든보이 랑랑』 『나는 피노키오 부모인가』 등 다수가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최근작 :<치프 익스큐티브 Chief Executive 2024.4>,<소재가 경쟁력이다>,<지속가능경험으로 고객만족을 경영하라>등 총 28종
대표분야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17위 (브랜드 지수 2,168점), 경영전략/혁신 20위 (브랜드 지수 19,117점), 마케팅/브랜드 37위 (브랜드 지수 2,63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