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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자연관찰동화 4권. 잎 사이 작은 생물들의 특징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자연관찰동화이다. 수채화로 그려진 세밀화가 그 특징을 관찰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연에 나가 여러 종류의 자연생물을 관찰하기 힘든 요즘, 아이들이 자연을 관찰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근작 :<누구의 그림자일까?>,<동물들이 바빠요 바빠>,<바빠요 바빠> … 총 17종 (모두보기)
소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곤충과 동식물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생태화가이며, 작품으로는 ≪곤충들의 살아남기≫,≪뚱보따리 우리할매≫,≪자연관찰도감≫,≪나를 찾아봐≫,≪누가 그랬어?≫, ≪바빠요 바빠≫, ≪동물들이 바빠요 바빠≫,≪누가누가 물에서 살까?≫,≪누가누가 갯벌에서 살까?≫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유근택 (지은이)의 말
숲길을 걷다가 나뭇잎 뒤로 보이는 그림자를 발견했어요.
‘누구의 그림자일까? 나비일까, 나방일까?' 궁금해하고 있는데, 얼굴을 살짝 내미는 거예요.
그 모습이 ‘나야 나’ 하고 말하는 듯 보였어요.
그때 ‘아, 나비구나’ 알게 되었죠.
여러분도 나뭇잎 뒤로 보이는 그림자를 보면 이렇게 물어보세요.
‘누구야 누구?’ 물어보면 나뭇잎 뒤에 숨은 친구가
‘나야 나’ 하고 대답해 줄지도 몰라요.




"풀잎, 꽃잎, 나뭇잎,
잎 뒤로 보이는 그림자들은
누구의 그림자일까?"


아이의 시선으로 풀잎, 꽃잎, 나뭇잎에 비친 그림자를 발견합니다. 잎 사이 작은 생물들의 특징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자연관찰동화입니다. 수채화로 그려진 세밀화가 그 특징을 관찰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연에 나가 여러 종류의 자연생물을 관찰하기 힘든 요즘, 아이들이 자연을 관찰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