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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적 질문에 대한 최신 진화이론의 답을 담은 '다윈의 대답' 시리즈 1권. 진화론은 흔히 약육강식, 경쟁, 차별의 논리로 여겨진다. 하지만 생물학자 최재천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는 다윈의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동물과 식물의 생태를 살펴보며, 경쟁만 하는 생물보다 공생을 함께 실천하는 생물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음을 발견한다.

인간은 자연을 잘 이용했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이제 하나밖에 없는 지구에서 함께 살 길을 찾아야 한다. 최재천은 그 해답으로 지구 위 모든 생명체와 함께 살아갈 줄 아는 새로운 인간, '호모 심비우스'를 제안한다.

리처드 도킨스 (진화생물학자, 《이기적 유전자》 저자)
: 크리스마스 카드 대신 이 책들을 지인들에게 보내자.
매트 리들리 (생물학자, 《붉은 여왕》 저자)
: 지적 혁명의 최전선에서 보내온 속보! 이 책의 저자들은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스티븐 핑커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Rationality』(Viking, 2021)의 저자)
: 이 책 속의 매혹적이고 도발적인 글들은 '누구나 가졌을 법한 중요한 아이디어들'을 더 깊이 파고든다. 그러기에 독자는 공감하든 부정하든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정희진 (이화여대 초빙교수,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 다윈은 ‘우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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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11년 12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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