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팩 초프라 (의학자,영성철학자,심신의학의 대가이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희망과 깨달음을 주는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상처 받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상처를 치유하며 진리에 눈뜨게 한다.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 : 바바라 디 앤젤리스는 귀한 영적 스승으로, 우리가 살아가며 절대 외면할 수 없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진리를 용감하게 외친다. 이 책은 진솔하고 깊이가 있을 뿐 아니라 시간을 초월한 지혜를 담고 있다.
데이비드 바크 (《자동으로 부자되기》의 저자) :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찾아 읽는 독자든 한 번도 읽어 보지 않은 독자든 이 책만은 절대 놓치면 안 된다.
반스앤노블 : 삶은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하지만 삶에 고난이 찾아오면 우리는 멈춰 서서 이렇게 묻는다. “내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베스트셀러 작가 바바라 디 앤젤리스는 이런 위기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삶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감정적이고 영적인 재탄생의 기회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시간을 뛰어넘는 지혜와 획기적인 영감을 제공한다.
라이브러리 저널 : 관계 전문가인 저자는 사랑, 건강, 가족, 재정에서 피할 수 없는 위기를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 주며 우리가 느끼는 불안의 정곡을 찌른다. 그녀는 개인적인 경험과 상담자들의 예를 통해 사람들을 혼란과 두려움에서 빠져 나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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