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목동점] 서가 단면도
![]() |
전신, 비행기, 텔레비전, 모토로라 레이저폰, 리눅스 운영제체의 탄생 뒤에는 '그룹 지니어스'가 있었다. 그룹 지니어스는 사람들 사이의 협력이 창조적 힘을 자극하여 강력한 통찰력을 이끌어낸다는 방법론이다. 서로 생각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나온 통찰력은 개개인의 통찰력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한다.
심리학자이자 경영컨설턴트인 저자는 15년 동안 재즈밴드와 즉흥극 극단,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연구하여 창조성을 이끌어내는 '협력'의 힘을 밝혀냈다. 창조는 개인의 머릿속에서 출발하지만 여러 사람들의 집단적 노력이 있을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금세기 이래 많은 창조적 결과물들이 그렇게 만들어졌음을 보여준다. '즉흥성' 또한 창조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즉흑성은 자유로운 사고와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환경에서 만들어진다. 책은 창조적 협력의 원칙을 제시하고,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창조경영의 당위성을 뛰어넘어 어떻게 하면 창조적인 조직을 만들 수 있는지 서술한다. 추천의 글|미래의 창조성은 개인이 아닌 집단의 협력에서 나온다! ![]() : 창의력이 넘치는 글로벌 기업의 성공비결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통신교육기업별도서 수협 2009년 4분기 자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