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모르는 원님(원님)
*임금을 대신하여 고을을 다스리는 관리, 원님
*원님을 돕는 향리와 군교ㆍ관노비
♣백정이 된 효자(백정)
*도살업 등에 종사한 최하급 천민, 백정
*멸시와 천대를 받았던 백정
*조선 시대의 신분 계층, 양반ㆍ중인ㆍ양인ㆍ천민
♣대동강 물을 길어다 판 물장수(물장수)
*집집마다 물을 배달ㆍ판매하던 상인, 물장수
*물을 펑펑 쓰는 공중목욕탕은 우리나라에서 언제 처음 생겨났나?
♣훈장과 정승의 아들(훈장)
*조선 시대의 어린이ㆍ청소년 학교, 서당
*서당의 선생님, 훈장
*훈장은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나?
♣북경 거지에게 돈 5천 냥을 빌려 준 역관(역관)
*통역 일을 맡았던 관리, 역관
*조선 최고의 부자가 된 역관
*국제 무역의 개척자 장보고와 고려ㆍ조선 시대의 국제 무역
♣호랑이를 치료한 명의 양예수(의원)
*의술과 약으로 병을 고치는 사람, 의원
*조선 시대에 부인들의 질병을 진료한 여자 의원, 의녀
♣미련한 소금장수(소금장수)
*소금을 팔러 방방곡곡 돌아다닌 소금장수
*물건을 팔러 장을 떠돌아다닌 상인, 보부상
*여러 가지 물건을 팔고 사는 곳, 시장
♣어물전의 바보 아들(시전 상인)
*도시의 상설 점포 주인, 시전 상인
*지방의 명품, 특산물
*화폐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주막 주인의 못된 행실을 고친 며느리(주막 주인)
*주막의 여주인 주모와 길손들이 쉬어 가는 곳, 주막
*공무 여행자의 여관 원과 상인들의 여관 객주ㆍ여각
*옛날에는 어떤 교통ㆍ통신 체계가 있었나?
♣대장장이 할아버지와 세 장수(야장)
*대장장이라고 불린 장인, 야장
*조선을 대표하는 칼, 환도와 장도
♣휘파람새가 된 옹기장(옹기장)
*옹기를 만드는 장인, 옹기장
*살아 숨쉬는 그릇, 옹기
♣배신당한 도편수와 전등사 대웅전 나녀상(목수)
*집을 짓거나 가구를 만드는 장인, 목수
*우리나라 고유의 건축 양식으로 지은 집, 한옥
*고구려 때 세워진 절, 전등사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목조 건물, 전등사 대웅전
♣사람ㆍ귀신ㆍ하늘의 소리를 얻은 명창 권삼득(소리꾼)
*우리 겨레의 독특한 공연 예술, 판소리
*판소리를 업으로 하는 사람, 소리꾼
♣스스로 자기 눈을 찌른 기인 화가 최북(화가)
*조선 최고의 화가, 최북
*그림 그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화가
♣매사냥꾼과 과부의 재판(매사냥꾼)
*길들인 매로 꿩이나 토끼를 잡는 사냥꾼, 매사냥꾼
*‘시치미를 뗀다’,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은 매사냥에서 나왔다
*야생 동물을 잡는 사냥